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정부는 26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내년 ODA 규모를 올해 대비 5343억 원(8.5%) 증가한 6조 797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예산안 반영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총 사업수는 1976에서 1936개로 줄이지만 양자 무상 ODA 분야에서 사업당 평균 금액은 18억 8000만 원에서 22억 300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사업편성에 집중한다. 정부는 ODA 규모 확대와 내실화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으로, 인도적 지원 및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중심으로 2025년도 사업계획을 확대 편성했다. 한편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사회발전,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로, 공적개발원조 또는 정부개발원조를 의미한다. 윤석열 정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꾸준히 ODA 규모를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관행적,저성과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대형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집중함으로써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국조실-외교부간 전략적 인사교류 등 부처간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
사상구 학장동(동장 박지선)은 지난 24일 생활문화운동본부 학장동 위원 및 동 직원이 힘을 합쳐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10명의 위원들은 여름철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배수로, 상습 불결지 등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2024년 생활문화운동 '안전·건강 사상만들기' 홍보물품 배부 등 안전·건강도시 정착 기여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윤둘분 생활문화운동본부 학장동 위원은 "더운 날씨에 구슬땀 흘려가며 열심히 봉사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지선 학장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주신 생활문화운동본부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8일 공공시설 복합단지,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현장 대규모 공사현장 2곳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우기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수방장비 확보, 위험요인 제거, 현장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건설사업장 이외에도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복구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도 있는 만큼 국지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 하늘 궁전: 장안 실크로드 항저우, 중국 2024년 6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 2024년 6월 19일, 중국 국립 실크 박물관(China National Silk Museum)에서 "하늘 궁전: 장안 실크로드(Heavenly Palace: Chang'an on the Silk Roads)" 전시회가 대망의 막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의 수도(The Capital of the World), 상업적 수도(The Commercial Capital), 문화적 수도(The Cultural Capital), 패션의 수도(The Fashion Capital), 장안 및 저장성의 5가지 주제로 꾸며졌다. 실크로드는 오래전부터 동서양의 문명 및 문화가 융합, 교류, 대화하는 데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며 200년 가까이 세계 번영에 이바지해왔다. 고대 장안은 이러한 역사적 경로를 따라 개방성, 포용성, 다양성 및 조화의 정신을 나타내는 표본이 되어 한나라와 당나라의 오랜 위엄을 상징하고 중국 문명을 세계 무대에 밝혀왔다. 고대 육로 및 해상 실크 로드의 시작과 끝을 잇는 주요 접점인 저장성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서 줄곧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87년 인도네시아 QC서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 Opening Ceremony 뒤에 배석한 사람은 한국식으로 말하면 산업통상부 장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6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하천, 급경사지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을 살폈다. 먼저, 미음동 일원 급경사지에 방문해 최근 보강 공사가 완료된 낙석방지망을 점검하고, 토사유출, 암벽 붕괴 등 위험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지사천에서는 올해 구 재난관리기금 5천만 원을 들여 설치한 산책로 출입구 차단시설(29개소)을 점검하고, 수초 제거, 제방 강화 등의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또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성북동 사면 유실 현장에 방문해 시행사(부산항만공사 인프라관리부)로부터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를 주문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때 급경사지 토사유출, 주택 침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면서, "특히, 하천 범람이 예측될 때는 선제적 출입 통제와 신속한 재난 안내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5/5) 21. 한국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 일본인은 누구에게나 '하이하이' 하며 깎듯이 대한다. 동방예의지국이 진짜 일본이다. 22. 한국인은 잘못하고도 무조건 오리발부터 내민다. CCTV에 찍혀도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한다. 일본인은 잘못은 끝까지 책임진다. 책임자가 할복 자살하는걸 너무 자주 본다. 23. 한국인은 약속은 해놓고 지키지 않는다. 중요한 일이 생겨서.. 라고 변명한다. 일본인의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킨다. 그들에게 약속은 생명과 같다. 24. 한국노조는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다. 일본노조는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해서 임금동결을 스스로 요구한다. 25. 한국인은 잘 웃지 않는다. 언제나 화난 얼굴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실제로 화난 것은 아니다. 일본인은 잘 웃는다. 특히 일본 여자들은 웃는 모습이 몸에 배어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4/5) 16. 일본인은 근검절약이 부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이자가 없어도 은행을 이용한다. 한국인은 어디 한탕 해 떼부자 될 것이 없나만 생각한다. 그래서 사기꾼이 많고 로또가 성행이다. 17. 한국인은 경찰을 우습게 안다. 데모대에게 얻어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경찰은 아마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인은 공권력이 절대적이다. 국민들은 경찰에게 힘을 실어준다. 18. 한국인은 주먹구구로 일을 한다. 정년 후에 사업하다 99%가 망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는다. 그의 조언대로 행동한다. 19. 한국인은 자녀가 추울까봐 옷을 겹겹이 입혀 내보낸다. 옷이 무거워 뒤뚱거리며 걷는다. 일본인은 한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 학교 보낸다. 추위를 이기는 극기훈련이다. 20.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사고만 터지면 뭐든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한다. 일본인은 총리 말이 절대적이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