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개요 ISO는 공업표준화의 국제적인 협력을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25개국 64명의 각국 대표들에 의해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1946년 10월 14일 설립되었다. - 현재는 17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1963년 3월에 정회원국으로 가입, 1991년에 O회원국(참관인 자격)에서 P회원국(발언권과 투표권 행사)이 되었다. ISO(국제표준화기구)가 모든제품(서비스, 소프트웨어 등도 포함한)의 생산과정에 대해 QM(Quality Management) 및 QA(Quality Assurance) 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계약설계, 구매, 생산, 설치, 서비스의 품질보증규격을 제정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베스트 레스토랑 평가에도 HACCP 인증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스토랑3월26일,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과 미식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미식 행사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다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된 것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호텔 선정 기념 스시 파인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미식 평가 분야에서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아시아권 행사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고부가 관광자원으로의 잠재력이 높은 ‘K-푸드’를 관광 상품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지인 수도 서울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인증명:FSSC 22000 인증 2)세부 내용 ∘ 인증기관: 국제식품안전협회 ∘ ISO 22000 인증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식품의 품질 및 안전 보장에 관해 인증을 발급함 ∘ 2019년 5월 개정됨에 따라 기존 인증을 취득한 업체는 인증 전환을 진행해야 함 3) 인증 유형 : 시스템 인증 4) 취듣 주쳬 : 한국 생산업체 및 수출업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종교·문화적 인증 특정 종교권 국가 수출 시 취득해야 할 인증으로 다음과 같다 인도네시아 BPJPH 할랄 인증, 싱가포르 WAREES(MUIS) 할랄 인증, 말레이시아 JAKIM 할랄 인증, 미국 IFANCA 할랄 인증, 미국 OU 코셔 인증, 미국 Star-K 코셔 인증, 유럽 V-Label 인증 UAE ESMA 할랄 인증, 한국 KMF 할랄 인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시스템 인증: 식품안전관리 및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FSSC 22000 인증, ISO 22000 인증, SQF 인증, HACCP 인증, GMP 인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해외 식품인증 유형 1) 수출 시 필수인증 : 식약청 등록 등 국가별로 수입식품에 대해 요구하는 아래와 같은 인증 및 등록을 말한다 일본 후생노동성 등록, 중국 AQSIQ 인증, 베트남 VFA 적합성 인증, 홍콩 식품환경위생부 인증, 태국 식약청 인증, 대만 식품의약품청 인증, 인도네시아 BPOM 등록, 인도네시아 SNI 인증, 필리핀 식품의약품청 등록, 싱가포르 식품청 등록, 말레이시아 SIRIM 인증, 캄보디아 ISC 제품 인증, 미국 FDA 등록, 캐나다 식품 수입라이선스, 유럽 식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제도, 러시아 TR CU 인증, 호주 수입식품관리제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