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7) 북한 측은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7월 9일자로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서서 남한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하며, 박 상장은 지금도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위와 같이 북한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 사실을 반발, 부정하는 이유는, 그가 5.18에 대하여 이미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발표 및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5.18은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국가전복 내란 폭동이었다는 사실이 모두 밝혀지기 때문인 것으로 국내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바람이 드센 밤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6)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뉴스타운지가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 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 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5) 기자회견하면 세계적 충격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에 의하면, 최근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에 대하여 “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 문화 궁전 지상에서는 ‘전국 영웅대회’가 열렸고 지하에서는 ‘대남 영웅대회’ 가 열렸음)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5.18 광주사태 참전의 위훈 담을 증언한 적도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4)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 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조만간 공식 공개기자 회견이 예상되고 있어, 박승원 상장이 북한에서 가지고온 비밀정보 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파가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3)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 국군 정보사령부 및 통일부 관련 부서의 조사 등이 모두 이뤄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90명 광수 발표)’ 중 최근 러시아를 통해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2) 최근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 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국정원의 조사를 토대로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1)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5년 10월 3주 선정 이 책에는 베네딕도 수도회의 수도자와 대기업의 경영자가 성공과 책임, 경제와 복지, 문화와 가치, 돈과 양심, 하느님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은 것을 담은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분명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의 이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상을 정말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수도자와 경영자의 개인적인 시각이나 경험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기업,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잘 사는 길을 제시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 현재 정부 합동심문 조사 완료"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황장엽 이후 최대 거물로 알려진 북한의 박승원 상장의 귀순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동아일보 등 국내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박승원 상장이 ‘제37광수’(*제37광수는 5.18 당시 광주 폭동에 참가한 광주 북한 특수군을 말함)소속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보도된 ‘박승원 상장’의 귀순발표와 함께 공개 기자회견까지 고려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커지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금융당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증가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DSR 산정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제도이다. 먼저, 스트레스 금리는 0.75%가 적용된다. 이는 2단계 시행에 따라 기본 스트레스 금리(1.5%)에 적용하는 가중치가 25%에서 50%로 상향됨에 따른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에 은행권 신용대출 및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추가된다. 다만,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잔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DSR을 산정할 예정이다. 차주별 DSR 최대 대출한도는 은행권 및 제2금융권 주담대의 경우,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대출유형에 따라 약 3~9% 수준의 한도 감소가 예상된다. 또 은행권 신용대출은 금리유형 및 만기에 따라 약 1~2% 수준의 한도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스트레스 DSR로 인해 실제 대출한도가 제약되는 고DSR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