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4) 번역 윤선아 역자 윤선아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국 신학연구소 편집부에서 일했으며 현재 독일에 살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분도출판사에서 『사랑을 방해하지들 말아다오』 『하느님의 선율을 노래하라』 『병자성사』 『성체성사』 『견진성사』 『떼제 공동체와 로제 수사』 『렘브란트』 『빈센트 반 고흐』 『미켈란젤로』 『조르주 루오』 『마르크 샤갈』 『황혼의 미학』 『내 마음의 거울 마리아』 『프란치스코가 프란치스코에게』 등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3) 저자(글) 요헨 차이츠 저자 요헨 차이츠Jochen Zeitz는 독일의 스포츠 용품 기업 푸마의 최고 경영자를 지냈다. 1993년, 서른 살의 나이에 독일의 최연소 최고 경영자가 되어 파산 직전의 푸마를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18년 동안 이끌었다. 2004년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경영전략가’에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지구 환경과 대기권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인 ‘차이츠 재단’을 세웠다. 2010년부터는 푸마의 대주주인 케링 그룹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친환경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9) 이것은최소200명에게 보내져야합니다. 그런작은것이 곧애국하는길입니다 하루빨리 진상이모두 밝혀저서 광주폭동 역적들을 문재인부터 모두체포하고 뒤진김대중이재산과 국내에있는 김대중이쎈터와 이름으로된것은 모두철거해서 박정희대통령추모로 바꾸어놔야된다. 아울러 김대중이아들들 재산도모두 나라에헌납하게 만들어야되고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서 이름올리고 연금과보상금 타먹은년놈들을 모두구속시키고 재산을몰수해야된다. 옮겨온글:온백성올림.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리더들이 참회록을 쓰는 세상을 보고싶다- 회고록은 주로 기업인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남기고 참회록은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작품형식을 빌려 자신의 내면을 치열하게 드러낸다. 나와 같은 범부(凡夫)들은 수기, 연대기, 자서전류의 형태로 흔적을 남기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닐 터이다. 윈스턴 처칠은 1953년에 '제2차세계대전'으로 대문호 헤밍웨이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다. 이 상(賞)의 수상 분야를 회고록까지 확장시키는 문학사적 의미의 일대 사건이었다. 참회록 하면 나는 레프 톨스토이와 순수 저항시인 윤동주를 떠올린다. 톨스토이가 인생에 대한 회한과 허무를 처절하도록 고백(confession) 하면서 노년의 삶을 신앙에 두는 반면에 윤동주의 참회록은 주권(主權)잃은 식민치하(植民治下) 청년 지식인이 자기성찰에 의한 내면의 고뇌를 슬픔으로 승화시킨 정수(精髓)라 할 것이다. 바야흐로 요즈음 소설쓰는 사람은 조작이나 음모생산자로, 경륜있는 언론인은 사랑받는 애완견(pet dog)으로 천시되고 희화(戱畵)화 되는 수난을 싸잡혀 받고 있다. 말(言)과 글(書)은 그렇게 쉽사리 급조(急造)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8) 만약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그 충격은 세계 전체를 핵폭탄처럼 강타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 형사재판소에 서게 되는 수준을 넘어, 북한 현역군인 600명의 반란군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이는 엄격한 국제법 위반으로 1급 전쟁범죄로 국제적 처벌을 받아야 할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2) 작가정보 저자(글) 안셀름 그륀 신부 신학자 안셀름 그륀 저자 안셀름 그륀Anselm Gr?n은 독일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의 신부이자 저명한 영성가다. 20여 개의 수공업체를 운영하는 대규모 수도원의 재정을 30년 넘게 맡고 있는 재정 담당자이기도 하다.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칼 라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래전부터 초기 수도승 전통에 현대 심리학을 통섭하는 작업에 힘써 왔으며 다양한 영성 강좌와 피정을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륀 신부의 저술들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7. 8. 서대문 경찰청 청사(어울림마당)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 문체부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이하 '안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약 18일 앞으로 다가온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이하 파리올림픽)은 7. 26.부터 9. 8.까지(▵올림픽 7. 26.~8. 11. ▵패럴림픽 8. 28.~9. 8.)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주요 1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데, 우리 경찰청은 이 기간에 ▵순찰 요원으로 구성된 한불 현장 안전지원팀 28명, ▵우리 외교부에서 운영 예정인 임시영사사무소에 2명, ▵프랑스 내무부가 안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국제협력센터(ICC)에 1명 등 총 31명의 경찰관을 프랑스에 파견한다. 앞서 지난 2월 프랑스 정부는 이번 올림픽의 안전 유지를 위해 각국 정부에 안전 활동을 지원할 경찰력 파견을 공식 요청하였으며, 우리 정부도 프랑스 측의 요청에 따라 경찰관 파견을 결정하였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배치되는 한불 현장 안전지원팀은 올림픽 , 패럴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 경찰 근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만 7천여 명의 파리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해,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언어의 장벽없이 소통하고 전세계 팬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얇고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6'의 옐로우 색상에 금빛 올림픽,패럴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플립수트 케이스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개막식 의상을 디자인한 LVMH 그룹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벨루티(Berluti)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벨루티만의 가죽 염색 기술인 파티나(Patina) 기법과 올림픽 오륜기에서 영감을 받은 색 조합을 더한 디자인으로 올림픽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표현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2024 파리 올림픽 선수들에게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롯데마트(대표 강성현),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강병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자 간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진출시 필요한 유통,물류 기반시설(인프라)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롯데마트는 해외 영업공간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시연,판매 등 현지화에 필요한 판촉행사 개최, 홍보‧상담(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운송 서비스 할인(물류비 최대 35%, 자사기준 최저가), 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전략 수립과 비용절감 관련 상담(컨설팅) 및 필요할 경우 현지 해외창고를 통한 제품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현지 재외공관을 포함한 국내,외 지원기관과 금융,법무 등 민간 채널들과 협업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동행축제를 해외에서 개최하여 현지 유통망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촉,홍보를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의 지역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경북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로컬크리에이터 153개 사(팀)를 발굴하고 교육, 사업화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정착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열렸던 '로컬브랜드페어 2024'에서는 '경북 로컬체인지업 사업' 전시부스를 운영해 지역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지원성과와 제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경북센터의 지원을 받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은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진아에프엔씨(대표 송연실, 경주의 프리미엄 전통 한식발효소스), 피노젠 농업회사법인(대표 신별, 영주 소백산 솔잎을 함유한 기초화장품), 웰피쉬(대표 정여울, 통영 바다장어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에 무려 43.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1차 오디션을 통과해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한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 스타트업, 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