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교수이다. 2. 생애[편집] 1951년 부산에서 출생,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포스트닥 과정을 마치고 벨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198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여 2009년 석좌교수가 되었고, 정년을 1년 앞두고 포항공과대학교의 석학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2. 업적 나노 소재 기술(1mm의 10억분의 1수준에서 물체를 만드는 초미세술) 분야에서 한국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탄소나노튜브를 다발로 묶으면 반도체가 된다는 사실을 1996년 처음으로 밝혀내고 그 응용에 힘쓰고 있다. 또 1979년에 발표한 고체에너지 논문으로 계산재료물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한국 물리학자로는 최초로 2011년 미국과학학술원(NAS) 외국인 종신회원으로 추대됐다. 3. 수상 2012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선도과학자 펠로십 2009 제5회 아시아전산재료과학총회 총회상 2007 미국 물리학회 석학회원 2007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책 소개 영국 여류 지리학자가 왕실로부터 빈민들에 이르기까 지 1백년 전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풍속을 체 험으로 기록한 저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사벨라 버드 비숍 (Bishop, Isabella Bird ; 1831-1904)-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지리학자. '외국인의 눈에 비친 19세기 말의 한국'이 실려 있는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은 체험과 관찰을 통하여 19세기 말 한국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비숍 여사는 1894년부터 1897년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11개월에 걸쳐 현지 답사를 했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는 1832년 영국 요크샤州 보로브릿지 홀에서 출생 했다. 23세 때부터 작가이자 지리학자로 활동했다. 1904년에 사망할 때까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조사하고 연구했다. 빅토리아 여왕시대 영국 여성들의 우상적 존재였다. 그녀는 청일전쟁이 일어난 1894년부터 1897년 사이 네 차례 조선을 방문했다. 11개월간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이주한 시베리아 지 방까지 찾아가는 답사여행을 했다. 버드 여사가 돌아가서 쓴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Korea and H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스라엘 창업의 최대 VC 피탕고 느케미아 페레스 회장과 함께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한국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의 주강사로 초청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현재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피탕고'VC의 창업자이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건국의 아버지 '시몬스 페레스' 대통령의 큰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가 소천하셨을 때 전 세계의 VIP들이 시몬스 페레스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할 때 의연하게 상주 노릇을 한 것이 국내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특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장례식에 참석하여 그를 위로하는 사진이 중앙일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는 현재 이스라엘의 최대 VC의 대표를 맡고 있고 피탕고의 투자를 지휘하고 있다. 그가 피탕고를 운영함에 있어서 탁월함이 보이는 대목이 있었다. 그와 함께 판문점의 제2땅굴을 함께 관광을 간 적이 있었다. 기오라 야론 회장과 함께 북한과 맞다아 있는 곳까지 구경을 같이 갔다. 나는 하루종일 그의 한국행 가이드를 하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의 생태계'중에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그는 내 질문에 머뭇거림없이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00개의 문과 미친 아이디어』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경제 > 2017년 7월 2주 선정 『100개의 문과 미친 아이디어』에는 실패와 불안, 역경을 헤쳐 나가며 기업가 정신을 드러내는 저자 도브 모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글) 도브 모란 저자 도브 모란 Dov Moran은 이스라엘 공과 대학인 테크니온Technion에서 과학을 전공한 도브는 군에서 전역한 뒤 M-시스템스M-Systems를 설립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플래시 드라이브인 디스크온칩DiskOnChip과 USB 플래시 드라이브인 디스크온키DiskOnKey를 개발했다. 이 발명품들은 테크놀로지 세상의 변혁을 일으켰고, 회사 가치를 10억 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2006년 도브는 샌디스크에게 M-시스템스를 16억 달러에 매각하였다. 이것으로 이스라엘 벤처 영웅이 된 도브는 이후 모두Modu를 설립해 모듈식 휴대전화를 만들어 그것의 핵심 개념을 구글에 넘겼고, 현재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TV 플랫폼과 스마트한 키보드를 발전시킨 스마트타입Smartype을 개발하기 위해 코미고Comigo를 설립, 최고경영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승격 10주년 기념식 오유경 처장이 3월 29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 후생관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승격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요즈마 그룹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단 하나의 책 이스라엘을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게 만든 중심에는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능력 있는 창업가들에게 투자한 ‘요즈마 벤처 캐피털 펀드’가 있었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요즈마 그룹은 처음에 ‘관영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는 흔히 이스라엘의 성공 원인으로 유대인의 타고난 천재성과 사업 감각, ‘후츠파’라는 남다른 교육 방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또한 우리와 다름없이 인적 자원에 의지하는 작은 국가로, 사회 경제적인 여러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해법으로 요즈마 펀드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요즈마(Yozma)는 히브리어로 ‘혁신’, ‘창의’ 등을 뜻한다. 즉, 요즈마 그룹은 태생부터 이스라엘 사회의 변화를 꾀하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사실 변화를 주도하고 큰 모험을 감행하여 중대한 기회를 이용할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오직 정부뿐이다”라고 말한다. 요즈마가 이스라엘 전체에 체계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은 그의 말처럼 관영 기업이었던 이유가 크다. 이스라엘이 경제 위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 1회 한국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 때 이스라엘의 글로벌 기업리더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에서 이스라엘의 전설적인 벤처 CEO 겸 텔아비브 대학교 기오라 야론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첫 인상이 매우 강렬했다. 금발의 건강한 체격에서 뿜어나오는 그의 카리스마는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을 압도하는 전형적인 리더십의 모델이었다. 그의 이력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미국 실리콘밸리와 나스닥에서 미국의 글로벌 거대기업과 10번의 M&A 딜에서 모두 성공한 전설적인 이스라엘 스타트업계의 전설이다. 대부분 한번의 M&A에 성공을 하기만 해도 그는 대단히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나스닥에서 10번의 M&A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탁월한 CEO였다., 그가 M&A을 성사시킨 미국의 글로벌 그룹은 시스코, HP 등 이름만 대면 모두 다 아는 세계적인 회사가 그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거액의 금액을 주고 산 것이다. 내가 기오라 야론 이사장을 만난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그리고 이분은 제1회 한국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 때 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아버지 의 마음 -구본무-회장. "안타깝지만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글을 전해드립니다. "얼마전 육군 모사단의 상병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었다. "억울하게 죽은 아들의 부모 마음이 어떠하였을까? "군대에 간 아들이 전투하다 죽는다 해도 원통할 터인데 느닷없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다니 얼마나 억울하랴? "그 유탄을 쏜 병사가 죽이고 싶도록 밉지 않겠는가? *당장 찾아 엄벌을 하라고 하지 않으랴? 또 마땅히 그렇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사병의 아버지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셔서 우리를 놀라게하고 또 감동케 하는 것이다. “그 유탄을 쏜 병사를 찾지 말라. "그 병사도 나처럼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느 부모의 자식이 아니겠느냐? "그 병사를 알게 되면 나는 원망하게 될 것이요, "병사와 그 부모 또한 자책감에 평생 시달려야 하지 않겠는가?” "이 아버지의 바다같이 너그러운 마음 이 각박한 사회에서도 이런 분이 계시던가? "나는 옷깃을 여미었다. 참으로 존경스러웠다. "나같았으면 어떻게 하였을까? 사격장을 그렇게도 허술하게 관리한 담당자에게 책임을 묻고, "국가에 대해서도 아들을 죽인 데 대한 배상을 요구하였을 것이
목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3 목포해상W쇼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찾아온다. 전남 목포시는 오는 29일 목포해상W쇼 첫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해상W쇼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정기 공연한다. 또한 여름휴가철 특별공연(8.5),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념(10.14),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11.4) 특별공연도 3회 추가 편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W'가 분수모양을 연상시키는 점에서 착안된 W쇼는 물(Water)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World), 멋진(Wonderful)공연으로 감동(Wow)을 선사하는 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W쇼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시는 그동안 소음 민원을 다소 줄이기 위해 불꽃량을 조절하고 횟수 주기 연장 등의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로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주민과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대구교통공사는 철도안전법에 의거 지난해 1호선 전동차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잔존수명평가를 시행한 결과 2035년까지 운행이 더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1호선 전동차는 1997년도 개통 이후 26년째 운행되고 있으나 추가 운행을 위해 잔존수명을 평가한 결과 전동차의 관리상태가 '최상의 정비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13년간 더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평가는 타지역 도시철도 전동차 잔존수명보다 4∼6년이 더 긴 것이다. 이는 공사가 그동안 전동차를 얼마나 잘 관리해 오고 있었는가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이번 잔존수명 연장으로 최소 36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장애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정비관리를 시행하고 5년 주기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