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 2024년 바이오기업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 공고 [강원] 2024년 바이오기업 제품화 연구개발 지원 공고 페이지 QR 코드 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096656 소관부처·지자체 ;강원특별자치도 사업수행기관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신청기간 ; 2024.04.04 ~ 2024.04.18 사업개요 2021년도 출범한 강원바이오통합솔루션센터에서 도내 바이오기업 제품 개발활성화를 위해 인허가 컨설팅 및 문서작성지원, 임상시험 지원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오니, 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강원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의많은 신청 바랍니다. ☞ 강원특별자치도내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 인허가 컨설팅(10,000천원), 임상시험(30,000천원) 지원 사업신청 방법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 접수처 : (24232) 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462번길 11 BIO-6동 2층 바이오통합솔루션센터 체외진단지원팀 - 이메일 : bepark@cbf.or.kr 문의처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체외진단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남] 2차 비제조산업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경남] 2차 비제조산업 점프업 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 페이지 QR 코드 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096671 소관부처·지자체 /경상남도 사업수행기관/ 경남테크노파크 신청기간/ 2024.04.08 ~ 2024.04.22 사업개요 경남도 내 비제조분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상위 단계로 도약(Jump-up)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기업을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본사 또는 주사업장 경남도내 소재, 업력 3년 이상의 비제조산업 분야 중소법인체 -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 기술 지원(디자인, ICT, 콘텐츠) 및 인력확보(채용, 교육 등) 지원 - (1차년도) 42백만원 / (2차년도) 40백만원 문의처/경남테크노파크 성장지원팀 055-259-3631, 3636 / fss777@gntp.or.kr, moon@gntp.or.kr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2024년 온택트 채용관 참여기업 모집 공고 [서울] 2024년 온택트 채용관 참여기업 모집 공고 페이지 QR 코드 https://www.bizinfo.go.kr/web/lay1/bbs/S1T122C128/AS/74/view.do?pblancId=PBLN_000000000096631 소관부처·지자체/서울특별시 사업수행기관/서울경제진흥원 신청기간/2024.04.08 ~ 2024.04.25 사업개요 서울경제진흥원에서는 서울 중소기업 채용 비용 절감 및 인재 매칭률 제고를 위해 취업 플랫폼 ‘사람인’ 연계「서울기업 온택트 채용관」운영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역량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금년도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 ‘사람인’과 함께하는 '서울기업 온택트 채용관' 입점 지원 - 채용 브랜딩 콘텐츠(채용기업 상세페이지) 제작 및 수정 가능한 원본 파일 지원 - 인재검색 서비스 '인재풀' 지원 - F.I.T 인적성검사 지원 - S-포인트 40만p 지원 (유료서비스 구매용 E-머니) - 채용 우수기업 추가 인센티브 지원 사업신청 방법 온라인 접수 - SBA 홈페이지 문의처/SBA 교육
장성군이 청명, 한식, 총선기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명과 한식은 차례를 지내려는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기다. 포근한 날씨로 등산객 수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4월 10일 총선에는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사람들이 산을 찾기도 한다. 인파가 늘어나면 산불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져 철저한 대응이 요구된다. 장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과 함께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60여 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예찰 활동을 펼친다. 산림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도 일일이 파악하고 산불 대피계획을 확인한다.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및 장비 상시 점검도 실시한다. 황룡강 일원에 산불진화 임차헬기가 주둔하고 있어 신속한 진화작업 투입이 가능하다.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굳건하게 다진다. 장성군과 소방안전센터, 군부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발생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쳐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청 맞은편 안양천 제방 벚꽃길에 설치한 야간 경관 조명을 일몰 후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안양천 제방길은 7㎞ 구간에 왕벚나무 1,047그루가 식재된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이다. 벚꽃은 지난 3일 만개해 저녁 늦은 시간에도 벚꽃 나들이를 나선 사람들도 북적이고 있다. 구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독산보도교∼안양천교 150m 구간에 70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7가지 색으로 변하며 은은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은 벚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벚꽃길을 찾은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벚꽃이 진 후에도 산책 인구가 많은 10월까지 경관 조명 운영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천초등학교 맞은편에 231㎡의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휴게 공간에는 야외테이블, 의자, 평상, 안양천교와 연결되는 나무 계단 등을 설치해 방문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이동형 휴게음식점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화려한 조명 아래서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양천에 새로운 볼거리와 조형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 지난해 대비 2,292개 증가한 9,15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내 삶이 채워지는 경제도시 강북을 비전으로 4대 분야별 핵심전략을 담은 일자리 대책은 530억 원을 투입해 9,156개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 대책 4대 핵심전략은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를 통한 취업 취약계층 생활안정 ▲취·창업 지원 및 노동복지를 통한 고용안정 ▲지역특성을 살린 상권개발 및 지역경제 역량 강화 등이다. 구는 이에 따른 분야별 세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먼저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달 청년일자리센터를 개소하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본격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 서울청년센터 강북에서는 구직단념 청년의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50플러스센터와 커리어플러스센터에서는 장년세대 및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돕고, 전문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퇴직교사 방과후 교실 등을 운영한다. ▲취업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서울 동행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특례시' CI로 '2024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CI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 CI(City Identity, 대표상징물)는 CI 부문 국가경쟁력지수(NCI) 1위로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수원특례시 CI를 개발했다. 1999년부터 사용한 CI의 수원화성 시각적 모티브를 유지하며 '수원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최하는 글로벌브랜드 시상식이다.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평가하고, 선정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해서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청군은 'wellnessmate, 산청'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wellnessmate, 산청'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은 신청자의 공개된 SNS 계정을 통해 산청군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3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자는 6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해 산청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5박부터 최대 29박 기간동안의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당 총 7∼1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테마여행 > wellnessmate, 산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청에서 한 달 여행하며 청정 지역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오고싶은 산청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함양군은 오는 4월 5일부터 안의면 이전리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 체험을 통한 목재의 혜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집라인, 타워슬라이드 등 야외모험놀이시설을 접목해 차별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운영을 위해 산림청 산하 비영리 법인 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와 2024년도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3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함양군은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반제품 목공체험,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 서각 강좌, 소목반 운영, 안의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집수리 기술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계, 테이블, 도마 등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모든 나이대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반제품 목공체험과 지역민 인적 자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 한국서각협회 고문인 삼림 송문영 작가의 서각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무를 직접
낙동제방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는 '튤립 물결'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2024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낙동제방과 명품가로공원 일원에 3만 본의 튤립을 심고'정원 도시'사상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31일 낙동제방에서 열린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에서는 벚꽃과 함께 대표적인 봄꽃으로 알려진 오색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려는 국내외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명품가로공원에도 포토존과 함께 무지개 나무 의자와 바람개비 등이 설치돼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벚꽃터널을 형성한 낙동제방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튤립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4월 말이면 튤립이 낙화하는 만큼 서둘러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 등 정원도시 사상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