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르니틴염산염 오르니틴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다른 아미노산과는 달리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아니나 인체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즉 오르니틴은 요소회로에서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는데 관여하며 피부조직에서는 프롤린으로 전환되어 콜라젠으로 만들어지며 폴리아민의 전구체로서 세포의 성장, 분화, 증식 등에 관여한다.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미생물 등 대부분의 생명체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히 재첩 중에 비교적 높은 농도(0.01-0.015%)로 존재하며 모유에는 우유에 비해 높은 농도로 존재한다. 오르니틴은 한국, 미국, 일본 및 태국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인정이 되어 향미를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이전부터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간염이나 간경화로 혈중 내 암모니아 농도가 높을 시 이를 낮추기 위하여 사용되어 왔다. 또 오르니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보디빌더의 스포츠 다이어트로 사용되고 있다. 오르니틴은 일반인의 운동에 따른 피로회복과 운동능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음주에 따른 숙취를 감소시키고 피로감이나 무거움을 덜 느끼게 된다. 오르니틴 섭취시 콜라젠의 합성을 촉진하여 화상환자의 피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종 종합 청사를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다. 몇 백년 가는 국가 종합청사를 예술적으로 지어야 하는 것을 몰랐는가? 무능했는가?는 모르겟으나 참으로 안타깝다. 콘크리트 덩어리를 모아 놓은 것에 불과하다면 과한 표현인가? 짓는다고 했을테네2012년부터 정부중앙청사와 정부과천청사에 있었던 일부 정부 부처들이 이전을 시작해서 2013년까지 1차적으로 이전이 완료되었다. 이후 2016년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 및 예하 해양경비안전본부도 2016년에 추가적으로 이전하였다. 단, 인사혁신처는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인근 민간 건물을 임차했다. 2018년 10월에는 2017년 해양경비안전본부가 해양경찰청으로 재복원(외청화)되고 인천광역시로 다시 돌아갔다. 2019년에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추가적으로 이전하였으나, 일부 부서는 신 청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임대로 있을 예정이다. 이와 같은 공간 부족으로 부처를 추가적으로 이전시키기 위해 정부세종3청사 건설이 2023년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46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로 한국에서는 줄여서 '디올'이라고 불리며 주로 가방, 의류, 화장품 등을 취급하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고급 식기와 가구도 취급한다. 브랜드 자체는 LVMH 산하에서 전개하고 있으나 지배구조상으로 LVMH의 모기업이자 지주사인 디올 SE와는 더 이상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2017년부터 디올 SE에서 전개하던 디올 쿠튀르를 LVMH에 넘기면서 디올 SE는 완전 지주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르니틴 아스파테이트 L-ornithine-L-aspartate 는 ornithine과 aspartic acid로 분해된 후 각각의 간세포 대사과정에 참여하여 급만성 간장질환(간염, 간염후유증, 간증, 조직손상, 간경변증), 간성혼수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간장질환 전문 치료제이다. 독일 Merz Co. 사에서 개발되어 현재 세계 7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한약전 및 독일약전에 수록되어 있다. 오르니틴은 인체의 간에서 단백질 대사 결과 생성되는 유해한 암모니아를 요소형태로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관여한다. Aspartic acid는 glutamic acid로 전환되어 혈중의 과잉 암모니아를 glutamine 형태로 전환하여 혈중의 암모니아를 감소시킨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즈베키스탄 젊은사장님이 미래인증교육컨설팅의 도움으로 해썹인증에 도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을 알아 본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다.[1] 수도는 타슈켄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어원은 직역하면 "우즈"(oʻz)는 "우리들의"이라는 뜻이며 "베크"는 투르크어로 왕이라는 뜻으로 "우리들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스탄"은 영어 "State"와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로 "지역", "땅"이라는 뜻이다. 우즈베크란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세운 왕이 있다는 뜻으로 독립적인 민족이라는 뜻이다. 이 민족 구성은 우즈베크인이 주민의 80%를 차지하며, 종교에는 이슬람교가 많다. 공용어는 우즈베크어이며 러시아어 사용자도 일부 있다. 1924년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소련에 병합되었으나, 1991년 8월 31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하였으며, 1991년 12월 독립국가연합(CIS)에 가입하였다. 1992년 대통령 중심의 민주공화제를 채택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천안호두과자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를 원조로 하는 밀가루 과자로 대한민국 휴게소, 기차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길거리의 대표 간식이다. 호두의 한자식 표기인 '호도(胡桃)' 때문에 '호도과자'라고도 한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말 범례를 보면 호두과자가 공식화된 표기이지만, 이 과자를 만든 원조 점포에서 표기를 '학화호도과자' 로 했었으며 이는 맞춤법조차 씹을 수 있는 상표로 취급해야 하기 때문에 미묘한 부분. 비슷한 사례로 오뚜기가 있다. 따라서 다른 곳은 몰라도 학화를 언급할 때만큼은 호도과자로 표기하는 것이 정발명규칙에 맞았다. 그러다가 학화 역시 호두과자로 표기를 바꾸었지만, 범례의 합당함을 떠나 두 표기 모두 비슷한 비율로 공존하고 있고 천안에 가도 호두과자와 호도과자 두 표기법을 쓴 간판을 자주 볼 수 있다. 외피가 빵이다 보니 단팥빵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왜 호두빵이 아닌가 싶을수 있지만, 애초에 그 단팥빵도 엄연히 '과자'에 속한다. 정확히는 본디 빵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밥과 같이 '무언가를 겉들여 먹기 쉬운, 자체적으론 별 맛이 나지 않는 것에 속하는 특수한 양념이 가미되지 않은 베이글, 바게트, 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광고는 내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중요하다 회엄사지 들렸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새롭낟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가바 가바(GABA : Gamma-AminoButyric Acid)는 생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 인체 내에서 글루탐산과 함께 신경전달에 관여한다. 동물의 경우 뇌, 신장, 심장, 폐 등에서 존재한다. 식물에서는 잎, 줄기, 뿌리에 존재한다. 인체의 두뇌에서 신호전달은 흥분선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에 의해 진행된다. 식물에서는 수분이 부족할 때나 삼투압이 증가거나 산도가 증가하여 식물체 내의 환경이 나빠질 때 이에 대처하여 생존을 위하여 가바의 함량을 증가시킨다. 인체 내에서의 작용 가바는 신경계 전반에 걸쳐 신경의 흥분성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몇 가지 잘 알려진 생리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바는 뇌의 혈장 농도, 성장 호르몬, 단백질 합성을 개선한다. 낮은 가바 함량은 불안, 통증, 우울증, 불면증 및 간질을 포함한 여러 정신 및 신경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가바는 저혈압, 진정, 이뇨, 항당뇨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혈청 내 지질 수치를 조절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가바 션트와 함께 가바는 폴리아민 경로를 통해서도 합성되었다. 가바는 또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드리는 건의사항 금년에도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원하는 심층컨설팅 사업(HACCP,GMP,식품안전관리시스템 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섰다 이 어려운 시기에 농수산축산식품 영업자에게 매우 고마운 사업들이다 미래인증교육컨설티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ㅁ19개나 되는 회사의 사장님들 담당자들과 울고 웃었지만 성과는 기대이상이다. 많은 기업이 인증획득을 하였고, 곧 받을 예정이다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 유영준 박사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이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 몇가지 건의를 했다. 1. 실행비용의 처리절차 개선 제안 ① 현행 : 계약상대자가 공인기관(자가품질검사, 검교정)에 선입금 후 사후에 정산 ② 문제점 : - 계약당사자가 돈이 없을 경우 실행비용을 받을 수 없어 사업 진행 자체가 어려움에 봉착함 - 실행비용을 지급하는 정책의 근본 취지를 퇴색시킴 ③ 개선안 : 계약당사지가 의뢰 -> 공인기관 견적서 제출 -> 컨설팅 사 확인 -> aT에 지불 의뢰 -> aT 실행비용 공인기관에 지불 -> 공인기관 성적 서발급 -> 계약당사자 수령 및 활용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시트룰린 시트룰린은 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은 아니지만 유리상태로 생물체에 널리 존재한다. 1914년 수박의 과즙에서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어 수박의 라틴어인 citrullus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시트룰린은 요소회로 상에서 아미노산 대사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암모니아를 무해한 요소로 전환하는데 관여한다. 즉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 한분자가 오르니틴과 결합하여 시트룰린이 생성이 되고 이 시트룰린은 아스파틱산과 ATP 존재하에서 아르지닌이 생성이 되고 이 아르지닌은 다시 요소와 오르니틴으로 분해된 후 요소는 콩팥에서 체외로 배출이 된다. 아르지닌의 중요한 역할은 단백질의 구성성분이기도 하지만 산화 질소를 생성하여 외부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성행위시 성기의 발기에 관여한다. 아르지닌을 음식물로 섭취시에 상당부분은 장내에서 오르니틴으로 분해되지만 시트룰린으로 섭취시에는 신장에서 아르지닌으로 전환되어 위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