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조부모·부모와 함께하는 육아교실'을 개최해 가정내 맞돌봄 육아 및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경미 강사(공감과성장 대표)와 함께 '화는 줄이고 친밀감은 높이는 공감대화'를 주제로 삼아 자녀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정카드를 활용해 육아로 지친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다. 최진봉 구청장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지고 좋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친환경농축산물인증 친환경 인증관리 정보시스템 친환경 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친환경 인증관리 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친환경농축산물이란?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토양에서의 생물적 순환과 활동을 촉진하며,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하여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및 항균제 등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사용을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제도란? 정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검사하여 화학자재를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사용을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임을 인증해주는 제도 친환경농축산물의 종류 및 인증표시 도형 생산방법과 사용자재 등에 따라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무농약농산물로 분류 관련법령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유기식품 및 무농약농산물 등의 인증에 관한 세부실시 요령(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시) 유기식품 및 무농약농산물 등의 인증기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농산물이력추적 시스템 농산물 이력추적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GAP정보서비스의 농산물이력추적관리 메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도 소개 농산물 이력추적관리란? 농산물의 안전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농산물을 추적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것 외국에서 정의하고 있는 식품 Traceability EU식품법의 일반원칙(CES 2001)/코덱스위원회(CEC 2001) : 식품, 사료, 동물 및 동물관련 물질을 가공한 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이것들을 추적하고 조사하는 능력 일본 : 생산, 처리·가공, 유통·판매의 식품사슬 각 단계에서 식품과 그 정보를 추적하고 또한 소급할 수 있는 것 목적 농산물 안전성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정확한 제품회수 등 위험관리, 제품의 품질·안전관리와 신뢰성 확보를 통한 공정한 거래에 기여 추진현황 ‘03년~‘05년 : 농산물우수관리(GAP) 시범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 ‘05년 : 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농산물품질관리법 개정) ‘06년 :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산업안전 이슈] “위험작업장 전기기기, 방폭인증 없으면 화재‧폭발 ‘시한폭탄’” “전기기기를 설치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방폭인증, 생명과 직결된 최소 기준입니다.” 화재나 폭발 위험이 상존하는 산업 현장에서는 전기기기의 선택과 설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가연성 가스나 증기, 분진이 존재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전기기기는 반드시 방폭(防爆) 안전인증을 받아야 한다. 방폭인증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가 관리하며, 전기기기, 조명, 센서 등 위험장소에 사용되는 모든 전기설비가 해당된다. 인증 과정에서는 ▲방폭 구조 적합성 ▲점화원 차단 여부 ▲온도 제한 조건 등 엄격한 항목들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폭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약 방폭인증 없이 전기기기를 설치하거나 사용할 경우, 화재·폭발 사고는 물론, 관련자에게 형사책임이나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따를 수 있다. 산업안전 전문가들은 “방폭인증은 단지 서류 절차가 아닌, 근로자 생명과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설비 구매나 공사 발주 단계부터 인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험장소의 전기설비, 방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산업·건설 뉴스] “불량 자재 쓰면 건축허가도 취소”… 건축자재 품질검사 강화 국토부·KCL, 시멘트·철근 등 주요 자재 대상 품질검사·KS 인증 의무화 건축 현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검사 및 인증 제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관계기관은 최근 시멘트, 철근, 단열재, 창호재 등 건축자재에 대해 KS 인증 또는 품질시험성적서 보유를 사실상 의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 화재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사 및 자재 공급업체가 인증 없는 자재를 사용할 경우 시공 중단은 물론, 건축허가 취소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KCL 관계자는 “건축자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며 “특히 시멘트나 철근 같은 구조 자재는 미세한 품질 차이도 건축물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품질검사 대상 자재는 제품에 따라 KS(한국산업표준) 인증, 또는 국가 지정 시험기관의 품질시험성적서를 통해 성능과 내구성,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고층건물, 에너지 절감 건축물의 경우에는 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산업안전공단, 기계안전검사 강화로 중대사고 예방 나선다 산업현장에서 크레인·프레스·리프트·압력용기 등 유해·위험기계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기계안전검사의 객관성과 책임성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법정 주기(6개월 또는 2년)마다 시행되는 정기 안전검사 체계를 통해 검사기관의 전문성 제고와 검사 품질 향상을 추진 중이다 . 특히 최근 경기북부지사 중심으로 ‘끼임·부딪힘’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해, 실제 위험 요인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 우수사례집 발간 공단은 2021년부터 크레인, 리프트, 압력용기 등 주요 위험기계의 안전인증 및 검사 사례집을 발간 중이다. 2021년 기준 총 121편의 심사·검사 우수사례를 수록한 사례집은 온라인 및 전국 검사기관에 배포됨 .특히 ‘천장주행크레인 리프팅마그넷 흡착 불량’ 사례는 최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산업현장의 재해예방에 기여했다 . 검사 스티커도 고내구 QR 코드형으로 교체 공단은 기존 종이 스티커 대신 알루미늄 재질의 내구성 있는 합격증명서를 도입하고, QR 코드로 최근 사고 사례·제작정보 등 안전 데이터를 제공한다. 현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산업뉴스] “GMP 인증 없이는 출고도 불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 강화 식약처, GMP 인증 통해 안전한 제품 생산 유도… 위생·추적관리·기록보관까지 필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정부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GMP 인증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제조업체는 반드시 지정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GMP 인증 대상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이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조시설이 식약처의 시설기준에 적합해야 할 뿐 아니라, 품질관리 체계, 위생관리, 원재료 관리, 제품 추적성 확보 등의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관리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특히 제조업체는 제품을 출고하기 전에 반드시 완제품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결과를 포함한 모든 제조기록을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해야 한다. 이와 같은 기록 보관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원인 추적과 회수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관리 요소로 작용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GMP 인증은 단순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7월 23일까지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의 경쟁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금천패션영화제(이하 영화제)'는 의류봉제산업에서 현재 패션산업에 이어진 금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영화'로 조명하며, 지역사회와 주민, 영화인을 연결하는 금천구 대표 영화제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패션 또는 패션산업을 소재나 주제로 다룬 40분 이내의 영화이며, 영화의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영화를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부문을 네 가지로 세분화했다. 인공지능(AI) 분야는 패션 디자인, 스타일링, 영상 편집 등의 창작 과정에 인공지능(AI)이 참여했거나, 해당 기술을 주제로 패션산업 등을 다룬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이외에도 ▲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을 다루는 '패션' ▲ 사회적 관점에서 시대적 양상을 담은 '트렌드' ▲ 촬영, 미술, 분장, 음악 등 영화 제작의 차원에서 개성 있는 형식이 담긴 '스타일' 총 4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출품은 금천패션영화제 공식 누리집(gc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