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4월 20일 오후 7시부터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환 고려대 인재발굴처장이 2024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 전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 외에도 2023학년도 입학전형 결과분석의 시간도 열렸다. 고려대 인재발굴처는 보다 투명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진학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받아 최종 700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2024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책자가 제공됐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고려대학교 보도자료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부면 고부리 유채 포장에서 지역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용 비산 저감 AI 노즐 및 분무 장치 신기술에 대한 연시회를 진행했다. AI(Air Induction) 노즐은 2019년 농약 허용 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시행 이후 드론 이용 방제 시 비산에 따른 농약잔류 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기술이다. 공기흡입형 노즐을 장착해 농약에 공기 방울을 유입함으로 물방울의 부피를 키우고, 비산을 억제하며 부착률을 향상시키는 등 기존 드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흡입형 노즐 부착 드론은 분무 입경이 340㎛(관행 150㎛)로 동일 양을 살포했을 때 실증 실험 결과 작물 표면 부착률이 4배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벼, 콩, 마늘, 양파를 대상으로 방제 시 관행 대비 12%∼40% 방제 효과가 향상되며 비산은 30% 이상 감소한다. 참석 농업인은 "드론 방제 시 풍속이나 고도에 따라 인근 작물로 농약이 비산될 때 농약 안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비산 저감 기술이 개발되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가 규모가 커지면서 드론 방제에 대
(창사, 중국 2023년 4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0일, 158개의 혁신적인 과학적 연구 성과와 305건의 발명 특허를 통합한 세계 최대의 타워 크레인이 창더에 위치한 Zoomlion 타워 크레인 지능형 공장 생산 라인에서 완성됐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이 크레인은 첨단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중국의 건설 장비제조업체 Zoomlion에 있어 중대한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및 최강의 타워 크레인'에 일조한 첨단 기술 세계 최대의 타워 크레인인 R2000-720은 정격 토크 20,000t/m, 용량 720톤, 높이 400m의 리프팅 역량을 자랑한다. 이는 500대의 자동차를 130층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능력이다. 이 크레인은 60개 이상의 핵심 기술과 12건의 선구적인 국제 기술을 포함해 158개의 혁신적인 과학적 연구 성과와 305건의 발명 특허가 통합된 결과물이다. 고객에게 인도된 R2000-720은 세계에서 가장 긴 3주탑 사장교인 Ma'anshan 양쯔강 고속도로-철도 교량(Ma'anshan Yangtze River Highway-Railway Bridge)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Zoomlion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곤제역 및 송산주공4단지 버스승강장에 전국 최초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은 야간에 버스 승차객이 승강장 안으로 들어오면, 이를 인식해 '버스정류장 내 백색 바닥조명등'을 점등하는 시스템이다. AI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CCTV객체인식으로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야간에 어둡고 외진 승강장에서 대기 중인 승차객을 버스운전자가 알아봐 무정차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은 물론, 바닥 조명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승차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AI 객체인식CCTV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에서 영감을 얻은 시 공무원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됐다. 객체인식 결과값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제어부 개발 등 기술적인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의정부시는 향후 정차안전등을 시작으로 바닥조명등 점등 시 안심 문구를 포함한 안내방송 등 시민 친화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 만족도 조사 후 지속적인 개선도 추진한다. 임우영 교통기획과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버스이용객들에게 의정부만의 특색있는 편의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왜 음주를 하는가? 술 자체의 맛으로 먹는 사람도 있고, 기분 내려고 등, 또는 술자리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마시기도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취하지않은 상태에선 말할 수 없는 진실 비밀 등을 말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문에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싶을 때 같이 마시기도 하며 이때 흔히 "술의 힘을 빌려 말한다"라고 한다. 허나 이 음주라는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질정도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악영향을 끼치며 너무 자주마시면 취하지도 않을뿐더러, 과음을 재촉해 그야말로 신체가 개박살이 나는것이다. 여러 영상매체등을 접하면 지나친 음주가 알콜의존증으로 발전하여 삶이 피폐해지고 더 나아가 사회관계조차 단절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납작하고 바삭하게 구운 ‘크룽지(크루아상+누룽지)’가 최근 디저트 시장을 달구고 있다. 크룽지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현대 그린푸드 베이커리의 고아라 베즐리 HD 현대 GRC팀장(사진)이다 蛇足 한마디: 과자를 직접 구어 매장에서 팔면 괜찮지만, 공장에서 구워 팔려면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등록하고 해썹(HACCP)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해썹 전문강사’이고 ‘해썹 교육기관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라 좀 아는 소리 하였습니다. 신문에는 고아라님의 나이도 있었는데 내가 뺐습니다. (사진, 글 출처: 매일경제, 2023년 4월 17일, A33)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술(酒)은 에탄올을 음료화한 것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마약성 물질'로 중독성이 있으며 마시면 취하게 된다. 주세법에서는 술을 에틸알코올이 섭씨 15도 기준으로 부피 대비 1% 이상 함유된 음료 또는 이를 분말화한 상품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외로 대한민국 법령상 술은 식품이 아니었다. 즉, 위생 관리 등 측면에서는 식품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2013년 7월에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비로소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술이 없는(없었던) 문화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지역과 문화의 특색에 따라 많고 많은 종류의 술이 존재한다. 그만큼 술은 인간의 문화와 밀접하게 엮여 있는 물건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기 수준이 아니네 제로 소주라 하고 과당 대신 대체 감미료 넣고 다른 제로 음료에 앞면에 제로, 뒷면에 작게 열량 표시 이런 일들은 오래 전 부터의 관행이다 정부가 모를 리가 없다 전문가들은 다 알 것이다 시민단체들이 모를 리가 없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런 O들은 모두 잡아넣어야 한다 법이나 규정을 잘못 만든 죄 이를 악용한 죄 알고도 모른 척 한 죄 죄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글 출처:조선경제 B3(2023년 4월 18일 B3)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3월16일 서울 금천구 다나그린 혁신센터를 방문해 세포배양식품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B'그룹 윤회장님과 지난 3월에 2주간 우간다에 다녀왔습니다 우간다 배합사료사업 사업진출 시장조사차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