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의 매일경제 20230504 A 28 글이 너무 좋아 사진, 글 그대로 몇 회에 나눠 올린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 기후변화 종합보고서 내용 일부 1) “Clime Change 2007- Physical Science Basis". 기후변화의 인위적·자연적 요인에서 ‘지구의 이산화탄소, 메탄 및 이산화질소이 대기 농도는 1750년 이래로 인간 활동의 결과로써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지구적인 이산화 농도의 증가는 주로 화석 연료의 사용과 토지 이용의 변화에 기인하는 한편, 메탄과 이산화질소 농도 증가는 농업에 의한 배출이 주된 요인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직접 관측에서는 기후시스템의 온난화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백하며, 이것은 대기와 해양의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 눈과 얼음의 광범위한 융해, 지구평균 해수면 상승 등의 관측 자료에서 확실하다. 기후의 다양한 장기적 변화는 대륙과 지역 및 대양규모에서 관측되었다. 이는 북극 기온과 얼음의 변화, 강수량, 해양 염분, 바람 패턴의 광범위한 변화, 가뭄, 집중호우, 열파 및 강력한 열대저기압 등의 극한 기후를 포함한다 20세기 중반 이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의 대부분은 인위적인 온실가스 농도 증가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 이외에서 확인된 중국의 정찰풍선 대만에서도 똑같은 형식의 중국의 정찰풍선이 2021년 9월과 2022년 3월에 관측되었으며 일본의 미야기현에서도 과거 2020년에 중국 정찰풍선이 발견됐다고 대만 중앙기상국 정밍뎬 국장이 말했다. 다만 당시 발견된 중국 정찰풍선은 미국이 격추시킨 것과 달리 격추하지 못했다. 사건 당시 미국 정부는 또 다른 정찰풍선이 중남미 상공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 이후 코스타리카 상공에서 목격되었다고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SG 경영 매뉴얼 사례(9) 4. 위험관리 가. 환경 위험과 기회의 식별, 평가 및 관리 1) 환경 위험 및 기회 파악: 위험과 기회 식별의 필요성, 프로세스 구 축, 환경영향 규명 2) 환경 위험 및 기회 우선순위 선정: 위험과 기회 우선순위 도출: 3) 환경 위험 및 기회 활용 및 관리: 위험 및 기회 관리체계, 친환경 자금 조달 나. 환경위험 관리체계 1) 사전관리시스템 구축, 실행: 사전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 위험예방 전략 수립 및 추진, 환경위험 대응 2) 비상사태 및 사고대응 절차수립: 단계별 대응절차 수립, 유형별・단계별시나리오 수립 3) 환경법규 위반 및 환경사고 관리체계 구축: 사후 조치 즉각 이행, 환경책임보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겨레의 친중 편향적 보도 친중 성향의 대한민국 좌파언론 한겨레는 중국의 정찰풍선이 군사적 가치도 전무하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싱가포르 국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정치적 행동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이런 해석도 최근 중국이 미국과의 화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음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라며 중국 정부의 입장에 동조하는 입장을 보였다. # 한겨레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 한번 중국 정찰풍선이 중국의 의도된 행동으로는 보기 힘들고 중국 풍선의 작동 이상임이 유력하다고 주장하며 중국정부와 입장이 일치함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다만 지난번 기사와는 다르게 중국 정찰풍선이 이곳저곳에서 발견되자 이것이 군사용임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어 '취미용 풍선에 40만달러 미사일 쏜 미국…“과잉대응 아니야”'라는 기사를 작성하며, 기사 내에서 '미국의 과잉 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서술했다. 그러나 해당 '대응 논란'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용 주체를 밝히지 않았다.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부패 위험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과 공동 대응 협업 체계를 구성했다. 18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는 사업 경영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통제할 목적으로 2019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했으며, 공공부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부패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고양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등과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윤리경영 시스템 확립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공공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모델 개발 및 공동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반부패 경영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흥규 사장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은 우리 공사의 지속 가능 경영의 필수 요소로, 이번 협약으로 더욱 투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이번 협업체계 구축은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우리 공사의 윤리경영 체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북한에서 날린 것으로 추정된 풍선이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이 풍선을 기상 관측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 # 그러나 반발한 중국도 2019년 풍선형 비행체가 자국 영공에 진입한 걸 영공침범이라면서 미사일로 파괴한 영상을 녹화한 뒤 대대적으로 국방을 지켰다며 자랑했으면서 최근 미국의 격추 대응에 아전인수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수년간 5개 대륙에 걸쳐 최소 24건의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 중 6건이 미국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정찰 풍선의 미국 본토 영공 진입 자체는 예상하지 못한 기상환경이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래는 괌에 있는 미군 기지를 감시하기 위한 풍선이라는 주장이다.# 중국 정부가 수년 전부터 국내에서 사회 안정을 유지하고 반(反)정부 움직임 등을 감시하는 데 열기구와 비행선 등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풍자 의미로 두 영국인이 영국에 위치한 중국 대사관 관저에 풍선에 카메라를 달아서 날렸다. 대사관은 경고 사이렌까지 울렸다. # 당시 중국 측이 원격으로 제어하던 풍선이 8자 형태를 그리며 선회하는 등 방식으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전투기 게임 에이스 컴뱃 4(2001)의 미션 13 "Safe Return"이 해당 사건과 비슷한 것으로 재조명되었다. 고고도 풍선 스타트업 어반 스카이의 공동 창업자 앤드류 안토니오는 "고고도 풍선의 장거리 이동에 필요한 바람의 흐름은 겨울에 가장 좋지 않다"며 "특정 군사 기지를 구체적으로 목표로 삼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풍선이 미국 영공에 온 것은 실패한 실험의 결과이거나 자체 종료 시스템의 오류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알래스카에서 격추했어야 했다며 트럼프 행정부 였다면 즉시 격추했을 것이라고 바이든 정부를 공격했으나, 미 국방부 고위 관리에 따르면 중국 정찰풍선 출현은 최소 5번째로 트럼프 정부 시기 3번이나 정찰 풍선이 침입했다고 한다.# 다만 이번과는 달리 짧은 시간 동안 침입해 대응하지 못한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미국도 U-2 격추 사건 때 U-2 정찰기를 나사의 기상관측기라고 변명한 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급하게 U-2 한 대를 미 항공우주국으로 보내 나사 로고를 페인팅하였으나 소련이 추락한 기체와 생포한 조종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기후변화의 현상과 원인기후변화로 인한 현상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원인은 매우 불확실하다. 자연계에 주는 영향으로는 북극의 해빙,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수자원 영향 및 피해, 식량자원 공급에 영향, 이상기후 및 환경 보전에 영향 등이고, 산업계 영향으로는 기상 이변에 따른 재해, 질병 및 전염병 발생, 환경 규제 강화, 소비자 및 시민단체들의 동향, 신사업의 기회, 산업구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자연적인 원인으로는 대기, 육지, 눈, 얼음, 바다, 기타 수원, 생물체가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는 기후시스템 내에 대기가 해양, 빙하, 육지, 얼음, 물 수지들과 상호작용하여 온난화 현상이 일어난다. 기타 천문학적 요인, 화산 폭발에 의한 태양 에너지의 변화등도 원인이다. 인위적 원인으로는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배출 증가, 에어로졸의 배출 증가, 산림 벌채 등이 영향을 미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비지니스에서 성공하려면 협상의 귀재가 되라☆ 협상은 비지니스의 기본이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면 상호성의 원칙에 의해서 상대도 자연적으로 나를 인정하게 된다 따라서 비지니스협상에서 성공하려면 최우선적으로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상대를 인정하려면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그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해야 한다 요즘 우리 정치인들은 '내로남불'사고가 팽배하여 상대방의 약간의 헛점과 단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침소봉대하여 치열하게 공격하여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40여년간 영업 마케팅을 하면서 권명호의 독특한 고객 칭찬의 기술을 터득했습니다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춘다"고 하듯이~ 정말로 저는 고객 칭찬으로 판매 계약을 많이 성공했습니다 오늘 비록 휴일이지만 영업은 휴일이 없습니다 저는 오늘도 영업 현장인 충청도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지니스 성공을 위해 고객님에게 칭찬과 인정을 무한정으로 베풀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권명호 생활철학 59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