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환경경영규정 제1조 (환경경영 일반) ① 조직은 KS A/ISO 14001의 요구사항에 부합되는 환경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문서화하여 실행·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② 조직은 환경경영에 필요한 업무절차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그 상호작용, 효과적인 운용관리방법 결정, 모니터링, 측정 및 분석 등을 통하여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실행하여야 한다. 제53조 (환경방침) ① 조직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 환경방침을 수립하고 운용하여야 한다. 1. 조직의 활동, 제품의 특성 등에 대한 환경영향 2. 환경경영의 지속적인 개선과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의지 3. 환경관련 법령 등 준수 결의 4. 환경목표 및 세부목표 설정을 위한 검토 5. 문서화와 임직원 전달6. 필요시 고객(이해관계자 포함)에 열람 ② 제1항의 환경방침은 별지 제2호서식에 따른다. 제2조 (환경경영계획) ① 조직은 조직의 조직 및 업무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를 수립하여 실행하여야 하며 그 기록을 유지하여야 한다. ② 중요한 환경영향과 관련된 환경측면(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조직의 업무활동, 조직의 제품 및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BIC 인도네시아 할랄청 한국 파트너 기관으로 지정 | BIC DESIGNATED AS KOREAN PARTNER AGENCY Posted by likesundance 2023년 7월 31일(월), 14:00-15:30, 인도네시아 할랄청(BPJPH, 청장 Dr.Muhammad Aqil Irham)은 부산인도네시아센터(BIC)를 한국 파트너 기관(할랄 인증 및 교육)으로 지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국내 14개 파트너 기관(UIN 이슬람 대학교 총장, Muhamadiya 이슬람 기구 사무총장, Dr.Hatta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 BIC는 한국에서 할랄 에코시스템(Halal Evo-system)을 확장하고, 나아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사업의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Halal Office of Indonesia, Badan Penyelenggara Jaminan Produk Halal(BPJPH, Commissioner Dr.Muhammad Aqil Irham) held an event to designate BIC as a Korean partner institution(
거창군 해플스의 과실주 '해플스 애플사이더 스탠더드'가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4년 '제2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우수 전통주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전통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회다. 지난 8월 19일부터 접수해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리큐르 등 총 33개의 전통주가 출품됐으며, 서류심사, 전문가평가, 대중 평가를 거쳐 최종 5종이 선정됐다. 해플스 애플사이더는 국내 최초의 팜(Farm) 사이더리에서 직접 기른 거창 사과 100%로 제조된 제품으로,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사과의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창성과 뛰어난 맛으로 전문가와 대중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영재 해플스팜사이더리 대표는 "거창 사과로 만든 해플스 애플사이더가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이 돼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증류주인 사과 브랜디도 출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연구로 품질 높은 사과 과실주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거창 농특산물로 만든 전통주와 다양한 제품이 점차 확대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제15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오는 11월 9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 및 우포늪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우포늪의 가을 풍경과 철새들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완주코스는 8.4km 약 2시간 30분, 하프코스는 2.7km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아나바다 장터,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이 올해 7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우포늪과 화왕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인정받은 만큼,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우포늪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창녕군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곡성섬진강천문대 2007년 9월 19일 개관한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아름답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는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우리나라 순수 과학기술로 제작한 600㎜ 천체망원경을 설치한 주관측실을 비롯하여 정밀도를 자랑하는 다양한 중형 망원경들이 설치되어 있는 보조관측실, 8m 원형돔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실, 그리고 전시개선 사업을 통한 VR자이로스코프, 우주엘리베이터, 4D&VR 융합상영관, 어린이체험과학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에 대한 옛 추억을 되새기고 미래 우주시대 주인공이 되기 위한 꿈과 미래를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시설현황] - 1층 : 로비(중앙홀), 천체투영실, VR 자이로스코프, 우주엘리베이터, 4D VR 융합상영관, 사무실 - 2층 : 주관측실, 보조관측실, 어린이 체험과학관 [이용안내] - 운영시간 : 매일 14:00~22:00(평일 21시 까지 입장, 휴관일 제외) - 온라인 예약은 관람 인원이 단체(20인 이상) 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개인일 경우에는 천문대에 방문하시면 관람 가능합니다. [관람료] - 어린이(7세 이상 ~ 12세 이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동악산은 도로변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드러난 산이라고 보기 쉽다. 그러나 실제 산행에 들어서면 산 안에 또 산이 있다는 감이 들 정도로 계곡 형성이 특이하다. 청류동 계곡이 상류에서 T자를 이루며 양쪽으로 각각 2~3km 이상 깊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합류지점에서 정상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주의를 요하는 것은 암산인 데다가 지릉들이 가파른 암릉을 이루고 있어 어설피 변형 코스를 잡지 말라는 것이다. 잘못 든 암릉에서 고생하면 하루 종일 헤멜 수도 있는 악산이다. 도림사 오도문에서 약 100m 오르면 청류동 구곡의 팔곡이 나온다. 여기서 북봉의 남동지릉을 타고 북봉으로 오르는 샛길이 있고(북봉 정상까지 1시간30분 소요) 주계곡을 따라 약 100m 더 들어서면 길상암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온다.(길상암을 거쳐 형제봉 정상까지 1시간 소요). 계속 주계곡을 따라 15분 정도 오르면 계곡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빼곡한 소나무숲으로 오르는 길은 북봉으로 가는 좁은 길이고 왼쪽으로 난 뚜렷한 길은 배넘어재로 가는 길이다. 약 5분정도 더 오르면 길은 오른쪽(북서쪽)으로 꺽이면서 배넘어재로 이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전보건경영규정 제1조 (안전보건경영 일반) ① 당사는 국내 법규 및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안전보건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문서화하여 실행·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② 당사는 안전보건경영에 필요한 업무절차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그 상호작용, 효과적인 운용관리방법 결정, 모니터링, 측정 및 분석 등을 통하여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실행하여야 한다. 제2조 (안전보건방침) 당사는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 안전보건방침을 수립하고 운용하여야 한다. 1. 당사의 활동, 제품의 특성 등에 대한 안전보건영향 2. 안전보건경영의 지속적인 개선과 안전보건오염 방지에 대한 의지 3. 안전보건관련 법령 등 준수 결의 4. 안전보건목표 및 세부목표 설정을 위한 검토 5. 문서화와 임직원 전달6. 필요시 고객(이해관계자 포함)에 열람 제3조 (안전보건경영계획) ① 당사는 당사의 조직 및 업무활동이 안전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를 수립하여 실행하여야 하며 그 기록을 유지하여야 한다. ② 중요한 안전보건영향과 관련된 안전보건측면(안전보건과 상호작용을 하는 당사의 업무활동,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의 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BIC HALAL KOREA HALAL CERTIFICATION는 할랄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아이씨 할랄 코리아 할랄인증서(Halal Certification)는 귀사가 세계 인구의 23%에 달하는 17억 명 이상의 할랄 소비자에게 귀사의 제품을 수출하여 연간 3조 달러 이상 글로벌 할랄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도네시아는 2억7천만명 인구 가운데 87%가 이슬람 신자로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은 전 세계 이슬람 국가의 할랄인증 의무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본원에서 발급하는 할랄인증서는 이슬람 국가 간 협정에 의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트, 터키 등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도 그 효력이 상호인정되어, 해외 수출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선사합니다.
AsiaNet 0200490 베이징 2024년 11월 1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개막한 2024 베이징 차오양 국제조명축제(Beijing Chaoyang International Light Festival) 기간 동안 량마강 문화경제벨트(Liangma River Cultural and Economic Belt)는 '빛을 따라, 아름다운 그림자(Following Light, Beautiful Shadows)'라는 주제로 50개 이상의 조명 설치물을 세우고 1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및 소비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 행사는 량마강 국제 수변, 차오양 공원, 준왕푸(순청군왕 저택) 등 세 개 구역에 걸쳐 각각 '흐르는 빛과 색(Flowing Light and Color)', '빛의 모험(A Light Adventure)', '중국풍의 빛과 그림자 예술(The Art of Light and Shadow of the National Style)'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됐다. 관광객들은 수상 또는 육상에서 이러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얀샤 부두에서는 'AI 댄서'가 건물 외벽에서 AI 기술로 만든 '라이트 댄스 오브 블라썸(Light Dance of Blos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1일 퇴계원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경춘북로 576번길 일원)에서 열린 '2024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1년 도시취약지역 생활개조사업으로 선정된 퇴계원 1·3·13리 지역의 도로포장, 담장 도색, 벽화 조성 등 골목길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며 그 성과를 기념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주민들이 제안과 직접 참여로 이뤄진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의 마을 축제로 큰 의미를 가졌다. 축제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새뜰 장터 ▲작은 음악회 ▲주민 작품 전시 ▲다양한 주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조용했던 골목에 활기를 더했다. 사전 행사로 주민들이 마을정원과 골목정원을 정비하고, 직접 만든 다육이 화분과 흙인형으로 골목을 장식해 더욱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새뜰 장터에서는 떡, 과일, 음료 등 먹거리 나눔과 아로마테라피, 서예, 부엉이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활기찬 장터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과 수예품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은 음악회에서는 풍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