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4 뿐만 아니라 김에는 플로로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염, 항알러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걀과 조미김을 함께 먹으면 몸속 염증제거와 단백질 보충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김은 달걀에 없는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 효능으로 몸의 노화를 늦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김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피로감을 해소하고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달걀과 김을 함께 먹어야 될 이유는 또 있습니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U 성분이 항궤양성 물질인데 이게 양배추보다도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이 달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작용으로 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들은 찐감자를 달걀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달걀과 감자를 함께 먹는 것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감자는 탄수화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자는 달걀에 없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3 달걀에는 사람의 몸에서 합성할 수 없어 꼭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의 핵심인 필수 아미노산이 6513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달걀 1개는 65g 정도 된다고 하니 달걀 1개 반 정도를 섭취하면 단백질 13~14g 정도를 섭취하게 되는 양이 됩니다. 성인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개인 체중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데 한국인의 여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몸무게 1kg당 0.73g을 섭취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60kg의 몸무게라면 하루 44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하루 달걀 2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절반을 섭취하게 되는 양입니다. 그러면 달걀은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는 데, 이때 삶은 달걀만 먹어도 좋지만 조미김을 함께 먹는 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삶은 달걀을 먹을 때 싱거워서 소금으로 간을 해 먹기도 하는 데 소금 대신 조미김을 먹으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김 100g에는 단백질이 36g이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2 달걀은 완벽한 100점짜리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완전 식품입니다. 그런데 달걀 하면 흰자의 단백질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달걀의 다른 영양소도 알고 나면 아주 놀랍습니다. 전문가들은 달걀의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영양소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근육을 증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달걀에 함유된 비타민 A는 피부 손상과 노화를 막아주고, 달걀에 함유된 비오틴 성분은 피부건강은 물론이고 모발건강과 혈당을 조절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오틴 성분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해 근육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손톱, 발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오틴이 우리나라 성인 89.5%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 비오틴 성분이 달걀에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달걀에는 염증에 대항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하는데 염증을 제거해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달걀에 함유된 비타민 A, 비타민 D, 엽산 이런 성분들이 모든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주는 작용으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동양의 수행법에 관심을 가져 대학원에서 불교학 기공학 석ㆍ박사 과정을 거치며 공부한 것이 어언 30여년이 지난 것 같다. 그동안 중국의 여러 도가(道家) 전인(傳人)들을 만났고, 인도에서 요가명상 과정을 학습하였으며, 미얀마에서는 위빠사나 스승들을 만나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야 중심을 세웠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천명(知天命)이 되어서 접하게 된 신학은 보다 완전한 기도 수행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현존 기도 수행을 하게 된 계기가 도마복음서를 접하고 예수님께서도 깨달음을 통해서 진정한 자유의 사람이 될 것을 가르친 말씀에 그 방법을 찾다가 그리스도교 관상기도를 정리하게 되었다. 관상기도의 기원은 초기 그리스도교로 보이나 지금의 자료들은 14세기 후반부터 이루어져 이전 과정의 부분들이 소실되어 완전하질 못한 것 같았다. 이에 필자는 동양의 수행법에서 관상기도와 그 융합점을 찾을 수 있다고 보고 수행방법들을 정리해서 그리스도교 수행의 지향점에 유익성을 찾아보고자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 따르면 관절을 어깨관절, 팔굽관절, 손목관절, 엉덩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로 나눈다. 성인의 60~70%가 일생의 한 번은 요통을 경험하며, 전체 인구의 15~30%가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척추 통증의 원인은 염증, 감염, 퇴행성 질환, 암(원발성, 전이성), 외상, 대사장애, 발달장애, 신경학적 질환, 연관통,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하다. 요통의 원인은 요추염좌, 추간판탈출, 협착증, 퇴행성 전방전위증 등이다. 추간판 탈출 디스크성 통증 등 요통 질환의 특징은 나이, 통증 유발 자세, 부위, 굽힙/폄 시 통증, 보행 불편 및 호흡/재치기 등에서 서로 다른 특징이 있다(John, 201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층의 단백질 섭취》1 밥 대신 먹으면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식품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끝까지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입맛이 없는 노년층이 아침 밥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온몸이 팔팔해질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은 섭취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까지 알고 먹어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밥 대신 달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삶은 달걀과 함께 섭취해야 할 식품이 또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어떻게 보충하고 계신가요?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이후 근육의 감소는 여러가지 중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가 몸속 근육의 근골격계 질환과 대사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의 핵심 요소가 된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근육이 줄어 들면서 근감소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관절을 지지하고 보호하던 버팀목이 사라지면서 관절마다 통증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正易 大易序 에서는 “易者曆也,無曆無聖,無聖無易”이라고 하여,역학의三代命題로 삼고 있다.‘ 大易序’의 주요 개념으로서 역학의 새로운 명제인 曆 은 책력의 날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天의 시간운행원리를 표현하는 天道이다.시간운행원리는 자연법칙적인 원리가 아니라 새로운 창조적 변화(造化)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天命이다.그러므로 易道는 曆數로 표상된 天道․天命의 구체적인 내용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천지역수를 구성하는 역수는 철학적인 상징수로서 冊曆으로 드러나는 실제 朞數의 근원인 것이다.이는 天之曆數가 원리적인 의미와 구체적인 시간을 모두 내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또한 천지역수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면서 曆數聖統原理에 입각하여 易 이 聖人들에 의해서 著作된 聖人之道임을 밝히고 있다.또한 ‘聖哉,易之爲易’ 라고 하여,역학이 聖人之學임을 언급하고 있다. 南學은 1860년 東學의 발생을 전후하여 충남,전북의 일우에서 이운규에 의 해 창도되었다.이능화의『한국도교사』에 보면,한말에 동학과 더불어 발생한 신흥종교에 남학이라는 것이 있어 혹은 ‘영가무도교’라 하고,혹은 ‘대종교’라 고 하였는데 그 1세 교주는 이운규이고, 2세 교주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金恒의 생애와 사상 1) 金恒의 생애와 남학 金恒의 성은 金氏요,본관은 光山이며,이름은 恒(초명은 在樂,후명은 在一) 이고,字는 道心이며,號는 一夫이다.전 忠淸道 黃城郡 茅谷面 談谷里 당골 (현 論山郡 陽村面 南山里)뒤의 五道山 남쪽 기슭 沈洞의 대밭이 출생지이 다.12) 이곳에서 서기 1826년(純祖 26)丙戌년 己亥月(10월)丙子日(28일)己亥時에 탄생하여 光武 2년 戊戌 甲子月 甲戌日(1月 25日)戊辰時에 黃城鄕 茶現(현,論山郡 夫赤面 夫皇里)에서 73세에 작고하였다. 1861년에 이운규가 金恒에게 “後日 정녕코 책을 지을 터이니 그 속에 나의 이 글 한 首만 넣어주소”하고 내어 준 것이 바로 저 유명한 “觀淡은 莫如水 요 好德은 宣行人을 影動天心月하니 勸君尋此眞 하소”라는 글이다.13) 연담의 본명은 守曾,본관은 전주,潭陽君(世宗大王의 아들)의 13세 손으로 純祖 3년甲子(1804)년에 출생,文參判을 지냈고,흥선군 李昰應과 친밀한 사이였으며趙大妃와도 인척관계가 있었다 한다.그의 학통은 薑山 李書九의 뒤를 이어 천문․역산․시문․역학에 능통하고 知人之鑑이 있었다고 한다. 金恒의 수행정진에는 두 가지 길이 있었다.하나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역의 금연 캠페인이고 심각한 담배 유해를 막자는 금연 캠페인을 장난 같이 표현하였다 참으로 못났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의 백세인 저자,박상철 출판,서울대학교출판부 발행,2002.11.30. 책 소개 우리나라 백세인에 대한 종합적인 최초 실태조사보고서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선 관련 연구자들과 관심 있는 독자에게 알린다는 의미에서 서술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백세인에 대한 보다 총체적인 분석에 집중하였다. 목차 머리말 한국의 백세인 : 총설 ... 1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장수지역의 공간적 분석 ... 11 한국 백세인의 사회적 및 심리적 특성 ... 27 한국 백세인의 가족관계와 삶의 질 ... 67 한국 백세인의 문화적 특성 : 제주도를 중심으로 ... 109 한국 백세인의 식생활 실태 ... 137 한국 백세인의 건강 : 의학적 및 유전학적 특성 ... 187 한국 백세인의 정신 기능 ... 213 노화종적관찰연구 ... 253 장수문화는 금빛 문화이다 ... 277 부록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