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0.5℃
  • 서울 1.4℃
  • 대전 3.6℃
  • 대구 5.0℃
  • 울산 5.1℃
  • 광주 6.8℃
  • 부산 6.3℃
  • 흐림고창 6.7℃
  • 제주 12.2℃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전체메뉴

닫기

여자 탁구는 살아있다 … 세계선수권 36년 만의 결승서 ‘은메달’

참으로 장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여자 탁구는 살아있다 … 세계선수권 36년 만의 결승서 ‘은메달’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3.05.29 00:23

신유빈(왼쪽)-전지희 조(세계랭킹 12위)가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1987년 뉴델리 대회 양영자-현정화 조 이후 36년 만에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이디-천멍 조(세계 7위)에 져 은메달을 땄다. [사진 대한탁구협회](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