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난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
고난은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자양강장제다.
이러한 점에서 고난은
인생의 스승이다.
고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다른 것을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다.
고난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나면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나에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것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
현재
주어진
고난과 시련은
가혹한
나의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의연하게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신이 준
나의
고난과
고통의 선물을
피하지 않고
즐기며 산다
이것이
내가
현재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생활철학'이다
☆권명호
생활철학 5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