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집값 오르면 갈라 서자” 불황에 이혼도 줄었다
(조선일보, 20230224,A10)
외환위기 이후 첫 년10만 건 이하
이혼 전문 로펌 “의뢰 30% 감소”
집값 떨어져 재산 분할 손해 우려
부동산 회복 바라고 질질 끌기도
고물가에 양육비 까지 더 내야
법원이 제시하는 기준 높아져
합의 안되는 경우 다반사(김지원 서유성 기자)
참으로 찝찝하다
가정이
가족이
부부가
상거래도 아니고
이건 정말 말세다(유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