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2)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체계 확립과 지정기준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에 명문화하지 못했던 추진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제도 운영 총괄) - 중소기업연구원(전담기관) -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으로 체계화하였고, 지원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정량적 지표를 활용하여 지정기준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의 지정기준 설정을 위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분석지표로는 매출액과 고용을 공통지표로 활용하고, 국민연금가입 사업장 수, 전력사용량, 아파트매매가격지수, 공장등록현황을 보조지표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공통지표와 보조지표 모두 2년전 동기대비 평균 5%p 이상 감소한 지역은 22개로 나타났으나, 이 기준을 평균 10%p 이상 감소한 곳으로 강화하면 4개 지역이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 값의 변화에 따라 해당 지역 수가 큰 폭으로 바뀌는 것을 감안하면, 제도 운영의 초기 단계에서는 정량적 기준을 완화하고, 사업 경험이 축적된 이후 엄격하게 적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축사를 보내 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참석하여 방역,소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방역, 소독 관련 사업자, 종사원, 전문인, 기관이 참여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방역횝회 창립 43주년 기념행사가 2022년 12월 13일 공군회관에서 방역,소독 관련 협회 회원들, 학계, 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성대하게이루어 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1) 중소벤처기업부는 질병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확대 개편하였다. 특별지원지역의 지정범위가 지방 소재 산업단지에서 전국에 소재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정기준은 입주율과 가동률 지표에서 매출액과 고용 지표로 변경되었다. 지정기간도 기존의 5년(재지정 가능)에서 2년(2년 범위 내 1회 연장 가능)으로 단축하여, 지자체의 신속한 자구 노력을 유도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 인력, 자금 등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였다.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자 홍운선·김희재)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위생교육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1. 법적근거 : 「식품위생법」 제41조(식품위생교육),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7조(식품위생교육의 대상),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51조(식품위생교육기관 등), 「식품관련 영업자 등에 대한 식품위생교육규정」 (식약처 예규) 등 ※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의 경우 「식품위생법」 제88조 제3항에 따라 영업자 식품위생교육 규정을 준용 2. 대상 : 식품위생법에서 정하는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들이다 식품제조·가공업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자 식품첨가물제조업자 식품운반업자 식품소분·판매업 식품보존업자 식품접객업자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 3. 교육시기 및 주기 1) 신규영업자 (1) 시기 : 영업을 하려는 자는 미리 식품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2) 교육시간 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8시간) 나.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제과점영업,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 위탁급식영업,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6시간) 다. 식품운반업, 식품소분·판매업, 식품보존업, 용기·포장류제조업 영업자(4시간) 2) 기존 영업자 (1) 시기: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는 매년 식품위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식약처, 김장용 식자재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체 21곳 적발‧조치 -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제조‧판매업체 총 1,980곳 점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김장철에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1,980곳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ㅇ 이번 합동점검은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향신료가공품(다진마늘 등)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합동 점검과 함께 김장용 식재료에 대해 국내 유통제품 수거‧검사와 수입제품의 통관단계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6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건) ▲건강진단 미실시(4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건) ▲품목제조변경 미보고(2건) ▲무등록 영업(1건) ▲표시기준 위반(1건) 이다. ㅇ 또한 국내 유통제품 총 723건의 수거‧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446건* 가운데 1건**은 부적합 판정돼 폐기했고, 수입제품 총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화장품”이란 어느 외국인이 마스크를 쓴 한국 여성들을 보고 말했다 여성들 ㅁ얼굴 모습이 모두 같다고 화장 때문이라고 한다 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ㆍ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ㆍ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화장품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기능성화장품”이란 화장품 중에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총리령으로 정하는 화장품을 말한다. 가.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 나.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 다.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 라. 모발의 색상 변화ㆍ제거 또는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제품 마. 피부나 모발의 기능 약화로 인한 건조함, 갈라짐, 빠짐, 각질화 등을 방지하거나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 “천연화장품”이란 동식물 및 그 유래 원료 등을 함유한 화장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기준에 맞는 화장품을 말한다. “유기농화장품”이란 유기농 원료, 동식물 및 그 유래 원료 등을 함유한
유영준 기자 | 식품안전사고와 위생관리의 중요성 식품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겨울철에도 마찬가지이다 식품안전사고는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식품이 다루어지는 과정 (From Farm to Table)가 면밀히 다루지 않으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식품위생관리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잘못된 식품은 국민건강,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며, 치명적 상황을 초래한다. 식육, 냉동식품, 아이스크림류 등에서 식중독 세균이 빈번하게 검출된되며 농약이나 항생물질, 중금속 및 화학물질, 다이옥신 등에 의한 위해가 발생된다.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식품위생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과학기술발달에 따른 환경오염문제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병원성미생물, 잔류농약, 항생물질, 환경호르몬 등에 의한 위해 발생의 광역화 유전자재조합식품 혹은 새로운 식품첨가물 등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WTO 체제의 출범으로 수입식품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국가별 규제의 차이가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 식품안전 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영세업자가 전체의 85% 정도로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매우 취약하다 제조단계에서의 안전관리 기능이 허술하다. 식품위생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다.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