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제1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등록일 : 2023-01-27 조회수 : 483 담당자 : 박진웅 담당부서 : 인구정책총괄과 제1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월 27일(금) 서울시티타워에서 제1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ㅇ 정부는 청년의 국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공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9개 중앙행정기관*에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을 시범 운영한다. * 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및 금융위 ㅇ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청년보좌역을 임용하고, 공개 서류접수 및 면접을 통해 보건복지부 주요 정책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2030 자문단원 19명도 선발하였다. * 대학생, 간호사, 사회복지사, 의료기관, 유치원교사 등 □ 자문단은 지난 12월 임용(별정직 6급)된 보건복지부 청년 보좌역(손윤희, 33세)을 자문단장으로 하여, 보건복지부 주요 정책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2023년도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 공고(3) <구축 유형별 정부지원 상세내용> 1.에너지 효율개선 1)생산공정 에너지절감 ∙ 고효율 시설 설치 또는 교체 ∙ 에너지 절감형 공정으로 개선, 대체 2)에너지절감 모니터링 ∙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관련 센서 등 2.연료/원료 전환 1)연·원료 전환 ∙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새로운 연료로 대체하는 설비 ∙ 저탄소 원료사용을 위한 설비 2)신재생 에너지∙ 화석연료를 절감하기 위한 자체소비용 신재생에너지 시설 3.순환경제 1)폐기물 재활용∙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한 시설 2)폐기물 재제조∙ 폐기물을 재제조하기 위한 시설 3)에너지 회수∙ 폐열, 폐가스 등을 회수하여 재이용하기 위한 시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모집부문) (사회적)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 부처추천 참여기업을 신청받아, 심의위원회를 거쳐 심사 순위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추천서 발급함 (지원대상) 업력 4년 이상 11년 미만의 사회적경제기업* *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이종협동조합연합회, 마을기업,자활기업, 소셜벤처 해당 * 신청기업이 2가지 이상의 기업유형에 해당하는 경우, 부처에서 추천받은 기업 유형으로 만 신청 가능 (ex. 사회적기업인 협동조합이 기획재정부의 추천을 받은 경우, 사회적기업 유형이 아닌 협동조합 유형으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협동조합 부처(기재부) 추천 신청기간) ~2.13.(월) 18:00 까지 (* 기한 준수!) * 해당 신청기간은 부처(기재부) 추천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신청기간(~2.13.(월)) 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공고한 최종 사업 신청일자(~2.24.(금))와 상이하니, 확인 바랍니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일체(첨부1, p.4 확인) 및 신청서식(첨부2)를 첨부하여 ( jskim@ikosea.or.kr ) 메일 제출 (공고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2023년도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 공고(2) 2. 사업 내용 □ 현존 최적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ㅇ 지원사업자의 탄소저감 개선계획의 분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평가하고 감축효과 및 선도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장 발굴 ㅇ 공정개선, 설비교체, 신·증설 등 지원사업자의 계획에 유형별* 현존 최적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선도플랜트 실증·구현 * 에너지효율 개선, 연·원료 전환, 순환경제 등의 혼합 적용 - (설비보급·개선) 에너지 사용 저감이 가능한 에너지 다소비 설비교체, 재생에너지 생산, 폐열, 용수, 폐자원 회수 등 설비 보급·개선 지원 - (공정개선, 신·증설) 연·원료대체, 공정배출 감축, 생산설비 자동화,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지원 □ 사업지원 후 업종단체와 함께 동종업계로 성과확산 지원 ㅇ 동종·타업계 민간기업의 탄소저감 설비투자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선도효과 전파 및 확산 지원 - (오픈랩 운영) 탄소중립 이행에 관심있는 동종업계의 현장방문 및 기술 적용 노하우 공유가 용이하도록 대표사업장 내 오픈랩 운영 - (세미나 개
미래인증건강신문 이송환 기자 | 에너지 취약계층 민생안전을 위해 자치구와 공동 대응 행정국/자치행정과/전화02-2133-5807 □ 서울시는 최근 급등한 난방비와 유례없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민생안전 대책” 관련 구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25개 자치구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 ○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영등포 두암경로당 등을 방문해 한파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한 뒤,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제안했다. □ 이번 공동 대응에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742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서울시는 680억원, 자치구는 62억원 규모이다. ○ 서울시는 난방비 지원을 위해 346억,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을 위해 137억,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시-구 협력 강화를 위해 197억을 지원한다. ○ 자치구는 취약계층 난방비 41억 방한용품 5억, 한파 쉼터 운영 등 기타 대응에 16억을 투입한다. <서울시 대책 및 협조사항> □ 먼저, 서울시는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크게 3가지의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자치구에 협조를 구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3-43호 2023년도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 공고(1) 산업계 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2023년도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 사업 개요 □ (사업명)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 □ (사업목적) 사업장 전체 또는 일부 공정에 현존 최적기술의 선제적 적용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대표모델 사업장 구축지원 □ (사업기간) 협약일 ~ 2023년 12월 31일(일)까지 □ 사업 추진체계 1.총괄기관(산업통상자원부) ㅇ 사업총괄 : 정책수립, 사업계획, 예산확보, 사업공고 등 2.운영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 ㅇ 지원사업 기획, 선정 및 관리 총괄 ㅇ 기술전문가검토팀 선정·운영을 통한 기업 제출서류 검증‧평가 ㅇ 지원사업자 공모, 신청서·사업계획서 검토 및 선정 ㅇ 사업자선정위원회, 평가위원회 구성, 운영 및 지원사업자 관리 ㅇ 사업실적 관리, 성과홍보‧확산 지원, 보고 및 정산 등 3.지원사업자(중소‧중견기업) ㅇ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을 위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호남·금남호남정맥에서 미세먼지 줄이는 바람길숲 발견 - 호남·금남호남정맥 자원실태변화 조사 완료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호남정맥 448km, 금남호남정맥 72km의 산림 실태변화를 조사한 결과, 두 정맥의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가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주시, 남원시, 순천시, 여주시 등 전라남·북도 17개 시·군의 미세먼지 확산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 호남정맥은 전라북도 진안군 주화산에서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산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며, 금남호남정맥은 경상남도 함양군 장안치에서 전라북도 진안군 주화산으로 이어진다. * 정맥이란 백두대간에서 분기된 13개의 주요 산줄기로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음 □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를 완화시켜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특히 남원시에서 찬 공기 생성과 흐름이 가장 원활한 것으로 분석되어 금남호남정맥 산림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호남·금남호남정맥의 이러한 녹색에어컨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정맥의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찬 공기 : 폭염 및 열대야 현상을 완화함 □ 이번 호남·금남호남정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3월 17일 정원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산림청 지원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선정된 참가팀이 정원작가 멘토링을 통해 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관리하며 정원분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형 공모전이다. 지난 3년간 총 75개 팀이 참가해 전국 도심지 내 유휴공간에 75개의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수정은 더 많은 청년에게 정원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 지원 자격을 정원 관련학과 대학생에서 특성화고 학생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춘천, 오산, 대전, 전주, 구미 등 전국 5개 권역, 총 25개소(권역당 5개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25개 중 1개의 대상지를 정해 응모 가능하다. 참가 지원은 3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제출서류 심사 및 참가 적정 여부 검토를 거쳐 3월 27일 최종 참가팀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수정 홈페이지 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장 모네 EU센터'는 최종현학술원과 공동으로 1월 30일(월)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소재 최종현학술원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한국과 나토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하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방문 기간 중 진행하는 단 한차례의 공개 강연으로 『대한민국과 나토: 위험이 가중된 세계에서 파트너십 강화의 모색(NATO and the Republic of Korea: Deeper Partnership for a More Dangerous World)』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고려대 장 모네 EU센터는 유럽통합의 선구자인 장 모네(Jean Monnet)를 기념하며 EU집행위원회가 지원하는 유럽 연구 선도기관으로 고려대 세계지역연구소에 설립됐으며 <한-EU 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 증진>을 주제로 교육, 연구 및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특강도 장모네 EU센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장 모네 EU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재승 고려대 국제학부 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상시모집한다는 것을 보니 대우가 부족한 모양이다 서울시의 돈은 이런 곳에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