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등록하여야 하는 영업은 다음과 같다 제26조의2(등록하여야 하는 영업) ① 법 제37조제5항 본문에 따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하는 영업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제1호에 따른 식품제조ㆍ가공업 중 「주세법」 제2조제1호의 주류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1. 제21조제1호의 식품제조ㆍ가공업 2. 제21조제3호의 식품첨가물제조업 3. 제21조제9호의 공유주방 운영업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등록하지 아니한다. 1. 「양곡관리법」 제19조에 따른 양곡가공업 중 도정업을 하는 경우 2.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라 수산물가공업(수산동물유 가공업, 냉동ㆍ냉장업 및 선상가공업만 해당한다)의 신고를 하고 해당 영업을 하는 경우 3. 삭제 4.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축산물가공업의 허가를 받아 해당 영업을 하는 경우 5.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의 영업허가를 받아 해당 영업을 하는 경우 6.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업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다 식품위생법 제37조(영업허가 등) ⑤ 제36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영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영업(식품조사처리업,단란주점영업,유흥주점영업)을 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영업 종류별 또는 영업소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또는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하며, 등록한 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할 때에도 또한 같다. 제26조(신고를 하여야 하는 변경사항) 법 제37조제4항 후단에 따라 변경할 때 신고를 하여야 하는 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영업자의 성명(법인인 경우에는 그 대표자의 성명을 말한다) 2. 영업소의 명칭 또는 상호 3. 영업소의 소재지 4. 영업장의 면적 5. 삭제 6. 제21조제2호의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을 하는 자가 같은 호에 따른 즉석판매제조ㆍ가공 대상 식품 중 식품의 유형을 달리하여 새로운 식품을 제조ㆍ가공하려는 경우(변경 전 식품의 유형 또는 변경하려는 식품의 유형이 법 제31조에 따른 자가품질검사 대상인 경우만 해당한다) 7. 삭제 8. 제21조제4호의 식품운반업을 하는 자가 냉장ㆍ냉동차량을 증감하려는 경우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창작자 미디어 산업의 대표 행사인「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을 8월 9일(금)~10일(토)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창작자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본 행사를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Would you like C:niverse*'로 광활한 창작자 미디어 세계관 속에서 국내외 창작자,팬,기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국제적 만남의 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외기업의 참여를 위해 별도의 국제 사업 만남(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을 신설하여,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6개국의 현지 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일본 전자 상거래(e커머스) 기업, 베트남 인터넷 TV(IPTV)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몽골 홈쇼핑 기업 등 해외기업이 국내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해외 창작자(15명 내외)가 국내 제품(화장품, 음식)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스타그램, 틱톡 등 자체 채널을 통해 자국 구독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금번 해외 창작자와 기업의 참여를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공공의 역할 강화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해마다 투자개발사업 지원계획을 새로 마련한다. 또, 정부의 유,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정책금융과 리스크 관리 등 정책 패키지 지원, K-스마트신도시 패키지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개최한 경제관계장관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그동안 장관 주재 업계 간담회, 업계 및 전문가, 공공기관이 참여한 TF 운영 등 잇단 논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은 인프라 신,증설 및 주택,도시개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각국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투자개발사업이 성장하고 있다. 투자개발사업은 수주 때 사업 시행자로서 사업 기획,개발, 금융조달 및 시공, 운영,관리 등 사업 전 단계 수주가 가능해 전,후방 파급효과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다만,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는 도급사업 중심(수주비중 94.7%,)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토부는 해외건설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건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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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카카오가 파리 올림픽을 더욱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2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포털 다음(Daum)에 특집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뮤니티 서비스가 더해져 이용자들이 함께 응원하며 올림픽을 한층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집페이지는 PC 다음 첫 화면 배너와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서 접속 가능하다. 특집페이지에서는 올림픽 관련 다채로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주요 경기와 파리 소식 등 각종 정보를 모은 '홈', 실시간 주요 뉴스를 제공하는 '뉴스', 대한민국 대표팀을 비롯 모든 경기 일정과 결과를 정리한 '일정결과', 참가국 메달현황을 보여주는 '메달순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응원의 재미를 더한 응원 영역 '팀코리아' 메뉴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간밤의 경기 결과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집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굿모닝 파리!' 코너에서는 밤사이 있었던 대표팀의 경기 소식을 요약해서 보여준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뉴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취약점 점검 지원 사업 안내(정부지원, 100% 무상) (사)이노비즈협회 <noreply@innobiz.or.kr> 안녕하십니까? 이노비즈협회 천만우 차장 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의 서버를 대상으로 랜섬웨어 피해 확산에 따라 ‘내서버돌보미 사업'을 안내 드리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00% 무상, 솔루션구매, 컨설팅 권유 없음) * 사업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 제공 내용 : 서버 원격 보안 점검(원격지원 방식) 후 서버보안 자가진단도구 제공 * 신청 대상 : 서버를 운영 및 관리중인 중소기업 * 문 의 : 내서버돌보미 운영센터 02-6715-2332 * 신청 방법 - 링 크 :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홈페이지 - 인터넷 : 네이버 검색창에 “내서버돌보미” 검색 ※ 한국인터넷진흥원 내서버돌보미 참가 요청 공문 첨부( 메일 하단 첨부 파일 참조)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정부는 체코 원전 우선사업자 선정에 이어 최종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협상전담반(TF)을 신설하고, 발주사와 착수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상준비에 정격 돌입했다. 정부는 또 올해 안에 '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원전수출 지원공관 확대, 중점무역관 기능 강화, 원전 세일즈 예산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주재로 제5차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를 열어 체코 원전사업 후속조치에 힘을 모으고 추가 성과 창출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17일 체코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된 것은 정부의 원전정책 정상화와 강력한 원전세일즈 정상외교가 발주국의 신뢰를 확보하는 원동력이 됐으며, 한수원과 협력업체, 원자력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부처 및 지원기관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진위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원전을 우리나라 수출선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먼저, 내년 3월까지 체코 원전사업 최종계약을 차질 없이 체결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힘쓰기로 했다. 선정 발표 직후 경제단체들의 환영성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팀코리아는 협상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농업 생산비중이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부터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어 농식품업계는 이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상용화와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윤석열 정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혁신 방안,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 등 대책을 마련했다. 그러나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련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최근에는 수직농장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재배시설도 등장하면서 기존 관행농업 방식에 맞추어 운영되던 농업시설의 입지 관련 제도들의 개선도 필요하게 됐다. 정부는 이번 스마트농업법 시행을 계기로 스마트농업과 관련 산업 육성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27년까지 농업생산의 30%를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체감도가 높은 주요 과제들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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