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수미치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수미치과 진료과목은 임플란트, 자여닟아살리기,무삭제라미네이트,턱관절치료를 하고 있으며, 진료보증제 까지 실시하고 있다 치료를 받을 때 남산이 한눈에 들어 온다 남산 구경하고 있으면 어느새 진료 끝 참으로 좋다 진료 철학은 Art와 Socience와의 만남이라고 한다 좋은 치과원장님을 만나 참으로 다행이다
남해군 보건소는 저소득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 치과진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아 결손 등으로 음식물 섭취가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에게 틀니, 임플란트, 레진, 보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사업 ▲60∼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대상자는 65세 이상이며,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는 1959년 1월∼1964년 출생자 중 생일이 지난 이들이다.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증장애인으로 연령제한이 없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어서 소득조건은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자 월 12만5천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7천5백원 이하)이내여야 하며 모든 치과진료지원 사업에 해당된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신분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갖추어 읍면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구와 주민 ‘우즈벡’이라는 민족명으로 불린 것은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 무렵으로 추정된다. 14세기 말에는 큽착왕국이 쇠잔해졌으며 우즈베크인의 샤이바니 한이 티무르제국을 멸망시키면서 무슬림 오구즈 튀르크의 계승자들로서 ‘우즈벡’이라고 부르게 되면서 이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의 인구는 동부지역, 특히 페르가나 분지와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부하라, 안디잔 등의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지역별로 보면 사마르칸트 주에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페르가나 주와 타슈켄트 시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인구밀도 면에서 수도 타슈켄트를 제외하면 안디잔 주와 페르가나 주가 가장 높은 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들은 우즈베크인들에 의한 오랜 유서 깊은 문화가 존재하며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교육, 1991년 이후, 로마 문자 차용, 의무 교육의 단축 등을 시행하여 교육 제도를 개혁하였다. 경제 과거 우즈벡 민족은 실크로드 상의 무역에 종사했던 민족이다. 실크로드 무역으로 우즈베키스탄은 매우 부유한 국가였으며 황금과 소, 양과 음식이 넘쳐났다는 기록이 있다. 역사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즈베키스탄은 사막형 대륙성기후에 속하기 때문에 국토의 대부분이 연중 매우 건조하며 대체로 길게 지속되는 여름은 건기로서 열대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뜨겁고 건조하며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여름에는 하늘에서 비가 내리다가 미처 땅에 도달하기도 전에 말라버리는 마른비가 내린다. 반면 겨울에는 우기로 비와 눈이 자주 내리면서 비교적 습도가 높고 강수량이 적은 편이고 굉장히 춥다.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 기후의 특성을 잘 나타내준다. 정치 現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現 우즈베키스탄 총리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소비에트에서 독립하면서 독립당시 우즈베키스탄 공산당 서기장으로 있던 이슬람 카리모프가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이 되었다. 헌법이 제정된 이후 대통령의 연임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으며, 이후 종신직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하였다. 총리는 대통령이 임명하며, 1995년 12월에 신설되었다. 대한민국과는 1992년 수교 이후 2006년에는 전략적 동반자의 우방국이 됐으며, 2016년 북한이 제 4차 핵실험을 했을 때 북한 대사관을 폐쇄시켰다. 또한 양국 수교 27년만에 2019년 4월 19일에는 대한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회장님, 와이프는 왜 빼라고 하셨습니까?” ‘삼성TV’가 세계 1위를 거머쥐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전설의 ‘삼성맨’ 이승현(현 인팩코리아 대표) 씨가 쓴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 이승현의 세상도발>(꽁치북스)이 출간됐다. 1992년 말 그는 삼성그룹 일본 주재원으로 출국해 약 10년 가까이 근무했다.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10년 사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삼성 LCD(액정 화면) 모니터 판매를 실현했고, 이 성공은 본사로 돌아온 이후 LCD TV 사업화를 책임지는 업무를 맡는 계기가 됐다. 당시 TV 시장은 소니와 도시바 주도의 프로젝션 TV, 파나소닉 주도의 PDP TV, 샤프 주도의 LCD TV가 디지털 TV 표준을 놓고 사생결단을 벌이는 형국이었는데, LCD TV를 끝까지 밀어붙인 삼성전자가 마침내 일본 ‘빅3’를 제압하고 세계 1등 TV 메이커가 되었다. 그 실무 책임자가 지은이 이승현 씨였다. 일본 주재원 시절인 1990년대 삼성의 전자 제품은 일본에서 저가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일본의 최대 전자상가인 ‘아키하바라(秋葉原)’는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진우스님 (추천글): “내가 지켜본 이승현 회장은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부처님의 8만 4천 가르침의 핵심인 ‘일체유심조’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LS그룹 이사회 의장): “1999년 호랑이굴 일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자 종주국 일본을 놀라게 했고, 삼성TV가 세계 1등이 되도록 한 이승현 회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더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이승현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 총 1종 (모두보기)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1958년, 땅끝마을 해남 너머 어룡도에서 태어났다. 명량대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억기 장군의 후손으로서 ‘거북선 같은 뛰어난 함선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대우조선에 입사, 현대조선을 거쳐 삼성에 입사했다. 삼성이 반도체와 통신 사업에 사활을 건 시기에 삼성전자로 옮겨 1992년부터 10여 년간 일본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LCD 액정모니터 시장을 선도했다. 본사 귀사 후 LCD TV 사업부 조직 건설을 건의하고 직접 그룹장을 맡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P.218~219 결국 사람의 머리 속에 든 생각을 끄집어내는 일을 하려면 특히 사람 간의 믿음이 필수적이다. 고객이든 거래처 직원이든 그 사람이 오지 않으면 오게끔 하는 일이 사업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한 번은 어떤 대학생이 나에게 ‘믿어도 좋은 사람’들은 어떤 유형인지를 물어왔다. 그 질문을 계기로 신뢰할 만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는데, 대략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기본이 안 되어 있다보니 변명을 많이 하고 무엇이든 잘 이루어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고 잘 이러우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고 행동도 동반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약속을 어기면 상대방은 ‘나도 약속을 안 지켜도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런 생각이 만연해지면 이 세상 질서가 무너질 것이다. 약속은 모든 것의 우선이다. 둘째,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람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낳기 위해 피를 한 동이를 쏟아 낸다고 하니, 목숨을 걸고 자식들을 낳으시는 셈이다. 아버지도 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당신이 하고 싶은 것들은 하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 에세이 신념의 바탕 위에 최선을 다한 노력,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을 잘 활용하여 정직하게 성공한 정주영 회장을 만나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 『이 땅에 태어나서』. 타고난 부지런함과 검약 정신을 가진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한국굴지의 재벌그룹 '현대'를 일궈 낸 정주영회장의 삶을 만나보자. 국졸이 학력의 전부인 그가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은 확고한 신념 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회는 누구나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전한다. 정주영 회장의 부모님과 소년시절을 다룬 제1장 「고향, 부모님」. 고향을 떠나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던 때의 이야기 제2장 「'현대'의 태동」. 근대화의 주역 건설업을 시작과 발전과정 제3장 「나는 건설인」. 자동차와 조선에 도전하여 성공을 이끌어 내던 에피소드 제4장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로 새로운 시대를 연 정주영을 만나는 제5장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정치, 문화가 다변하는 역경의 시기 제6장 「서울올림픽 유치와 제5공화국」. 불모지 금강산과 북한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일본 회사에서는 고위직이라도 회사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많은 임원이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하고 도시락밥을 먹거나 편의점에서 주문한 간편 식단으로 사무실에서 혼자 식사하는 일이 적지 않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질서를 지키지만 권위주의 문화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1990년대 초, 수면 위로 떠오른 권위주의 폐해를 그 즉시 해결해 지금은 수평적인 임직원 관계를 엄격하게 지킨다. 이른바 ‘갑질 문화’로 대표되는 고질적인 구태와 폐습을 그들은 우리보다 20년 앞서 반성했고 해결했던 것이다. 화를 안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어느 날엔가 깊이 생각해보았더니, 내가 가장 믿는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가장 화나게 만드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또 곰곰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나한테 화를 냈을까?’ 돌아보았더니, 그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내 잘못이 저 사람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일본 사업가들은 회의하다가 싸울 수 있는 일이 생겨도 좀처럼 싸우지 않는다. 우리 같으면 몇 번이나 성질을 버럭 낼 만해도 말이다. 한번은 나이 지긋한 일본 사업가에게 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본지 발행인이자 편집인 유영준박사 회사의 중요성 특강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주요시 되어 기업의 중요성이 생각 보다 낮게 평가된다 그러나, 기업이 있어야, 회사가 있어야 일자리도, 경제 성장도 하는 점을 강조했다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사항들에서 선배 입장에서 강의 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회사가 있어야 개인도 있는 것이다 애사심도 결국은 사원들을 위한 것임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