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디올(Dior)’? ‘디올 성수’의 공사 현장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당시 아모레성수 바로 맞은편은 여전히 더러운 폐기물이 잔뜩 쌓인 고물상이었다 2022년 명품 브랜드 디올은 국내 2호 플래그십 스토어 ‘디올 성수’를 성수동에 오픈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CJ CGV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사업 호조와 자회사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신규 편입으로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CJ CGV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299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한국영화 '범죄도시4' 등의 흥행으로 관람객이 증가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에서도 영화 시장 회복에 따라 매출이 성장했다. 또한, 자회사인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신규 편입에 따른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범죄도시4'가 1,15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인사이드 아웃 2'가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1,937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관람객의 증가로 F&B와 다양한 MD 상품 등 컨세션 사업 및 광고 사업 등 고수익 사업의 매출 비중이 늘었다. 비용구조 개선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도 지속됐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개봉한 '방탄소년단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및 융복합 분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기술사용화를 통해 말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24년도 말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창업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말산업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분야로 구분돼 시행된다. '말산업 창업교육'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기초강의가 준비돼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심화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일반적인 창업 교육뿐만 아니라 말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말산업 강좌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 창업교육은 '말산업 창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일부터 약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에 이어 컨설팅도 이어진다. 말산업 창업교육의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는 1:1 맞춤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컨설팅은 과거 말산업 창업경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및 공모에 선정된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사회와 과천시는 올 3월 공모를 통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을 선정하고, 6월부터 지역 내 여가문화 증진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를 보다 폭넓고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규모를 5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추진시점도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겼다. 또한 수혜기관이 지원받은 기부금을 관내 소상공인 위주로 집행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복지 시설 등 다양한 단체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 과천 시내 휠체어·유모차를 위한 이동식 경사로 설치, 치매어르신 인지재활 지원, 그린테라피를 통한 아동 정서안정 지원, 지식정보타운 인근주민 대상 복지정보 제공 등 취약계층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
KT&G 상상마당 홍대가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예술 창작 활동 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4 상상 두드림(Do Dream)'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 성별, 개인 혹은 단체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프로젝트 제안서를 상상마당 공식 이메일(gallery@ssmadang.co.kr)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팀)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되며, 상상마당 홍대 라운지 공간 대관 및 전시, 홍보 등 관련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상상 두드림(Do Dream)'은 장르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은 독창적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예술적 상상을 자유롭게 실현하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참신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한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상상 두드림'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즐기고 대중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대중들의 문화 경험 기회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산대학교 건학이념은 원융무애(源融無碍), 홍익인간(弘益人間)
영산대학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향하는 핵심역량은 지혜로움, 융합실무, 공감, 자기주도 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산대학교 비전은 산학연결 기반교육 명품대학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청사 인근 녹지대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나의 인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식목행사는 '인천공항 나의 인생나무 심기'를 주제로 참여 희망자가 직접 구매한 나무를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재된 나무에는 각자 인생의 중요한 의미나 소망의 뜻을 담은 명패석을 함께 설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팝나무 57주와 느티나무 193주 등 총 250주의 나무가 공항 종사자나 방문객이 이용하는 산책코스에 식재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음이 우거지는 숲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심은 나의 인생나무가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푸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 인천공항도 나날이 밝고 희망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