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엘리 엘리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뜻입니다.
Then at three o’clock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Eloi, Eloi, lema sabachthani?”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abandoned me?”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