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더 이상 침묵하지 마소서.
오 하나님, 더 이상 잠잠히 있거나 가만히 있지 마소서.
O God, do not be silent!
Do not be deaf. Do not be quiet, O Go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