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나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For it was I, the lord your God, who rescued you from the land of Egypt.
Open your mouth wide, and I will fill it with good things.
“But no, my people wouldn’t listen.
Israel did not want me aroun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