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래 많은지요
O Lord, you have examined my heart and know everything about me.
Thank you for making me so wonderfully complex!
Your workmanship is marvelous-how well I know it.
How precious are your thoughts about me, O God.
They cannot be numbere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