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政治 / Politics / 정치(나무위키)(2) 3. 일상과 정치 3.1. 갈등 유발의 주 원인 이렇듯 인간사회를 규정하는 아주 중요하고도 긴밀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정치 이야기는 금기로 취급받는다. 다니엘 튜더는 "북한의 패션이나 팝 음악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너무 놀라는데, 사실 그곳도 정치적인 문제를 빼놓고 보면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잖아요?" 라고 말하였다. 이렇듯 사람들을 반목시키기도 하고, 친해지게도 만드는 것이 정치이다. 3.2. 정치적 무관심, 정치적 이슈에 대한 침묵 한국에서는 과거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정치 자체를 경원시하는 경향이 강해 보인다. 말하자면 옛 성인은 군주가 되라는 말에 귀를 씻었다든지, 세상이 혼탁하면 독야청청 혼자 깨끗하게 몸을 보전한다든지하는 의식이 뿌리 깊게 남아있어 일반 보통 사람의 정치 참여를 곱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유교 자체가 정치를 경원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유교의 거성이었던 공자는 본인이 혼탁한 난세를 끝내기 위해 각국을 방황하며 조언을 멈추지 않고 학파를 꾸렸으며, 맹자는 '잘못된 왕은 갈아치워야 한다, 백성을 착취하는 왕과 관료들은 도둑놈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경제(나무위키)(2) 3. 내용 경제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 분배, 소비하는 인간 사회의 활동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시도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이 필요하며, 그것이 곧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분배(거래)할 것인가?", "어떻게(어디에) 소비할 것인가?"하는 물음이다. 사람은 무언가 갖고싶고, 하고싶어하는 "욕구" 가 있는데, 이러한 "욕구"를 만족하려면 재화와 서비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욕구를 만족시키기위한 재화와 서비스는 무한하지 않다. 이렇게 재화와 서비스가 인간의 욕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상을 자원의 희소성이라 하는데, 이로 인해 사람은 한정된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자원의 희소성은 시대나 장소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이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물이 희소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물을 사서 마시는 등 물이 희소성을 띄게 되었다. 여기서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기회비용을 최소화하고 선택의 편익을 최대화하는데, 현대의 복잡한 경제속에서 이를 반대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기회비용은 선택으로 인해서 포기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SG 개요(2)/ESG경영 핸드북 목차 머리말 1. 기후변화와 ESG 개요 가. 기후변화의 현상과 원인 나. IPCC의 기후변화 종합보고서의 끔찍한 내용 1) “Clime Change 2007- Physical Science Basis". 2) ‘기후변화 2014 종합보고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보고서‘ 다. 기후변화 국제 대응 1) 글로벌 ESG 관련 주요 이벤트 2) 주요국의 탄소중립 목표 라. 기후변화 국내 동향 마. ESG에 대한 기존 연구들 바. ESG가 기업에게 중요한 이유 1) 투자자의 ESG 요구 증대 2) 고객의 ESG 요구 증대 3) 신용평가에 ESG 반영 4) ESG 정부 규제 강화 5) 의무적인 지배구조 정보 공시 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 사. ESG 개요와 정보 공개 1) ESG전략경영 개요 2) ESG 정보공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부는 배달하는 기술 배발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한단다 그러면 지금 배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어디있는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脫탄소 리스크 덮친 해운사 IMO(국제해사기구)가 “2025년 탄소배출 완전 금지” 제하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톱으로 다루고 있다(매일경제) 기존 ‘50% 저감“ 규제에서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탄소배출하면 막대한 부담금을 안게 되기 때문이다 ’ESG경영 핸드북‘ 저자인 유영준기자는 일찍이 말했다. ESG는 북극곰을 위한 것이 아니고, 조직의 죽고 사는 문제라고. 정답은 하나다. 기술 개발이 최고이고 이를 위해서는 돈이 들어 간다고, 따라서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돈을 많이 벌어 기술격차를 벌려야 지속가능한 것이다. ESG한다고 엉뚱한 곳에 돈을 쓰면 안된다 따라서 정부는 우선 규제를 풀어야 한다. 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되 간섭을하지 말아야 한다(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政治 / Politics / 정치 0. 정치 얘기하기 전에(유영준 기자)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김두한 1966년 9월 22일, 국회의원 김두한이 국회의사당(現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에서 사카린 밀수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오물(분뇨)을 정일권 국무총리, 장기영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김정렴 재무부장관, 민복기 법무부장관[1] 등 국무위원들에게 투척한 사건이다. 1. 개요(이하 나무위키) 정치란 나라의 주권을 가진 사람(들)이 그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는 일을 뜻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치란, '정치란 사회적 가치의 권위적 분배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된다. 여기서 "사회적 가치"란 공익과 사익, 경제적 이익, 자유, 생존권 등 다양한 형태의 "이익" 혹은 "권리"를 의미한다. 정치 참여자들은 서로 이해 관계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쳐 시민 단체, 기업, 정당 등의 집단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집단을 일반적으로 이익 집단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이익 집단은 시위나 여론 형성, 서명 운동, 로비 등을 통해 권력을 행사하여 이익을 추구한다. 전략 카드 게임에서는 카드가 많아야 유리하듯, 정치에서도 국민들의 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경제(나무위키)(1) 경제(經濟, economy)는 재화(goods)와 용역(services)을 생산, 분배하고 소비하는 인간의 행위(=경제 활동)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 현상을 말한다. 이를 분석하는 학문을 경제학이라고 한다. 2. 어원[편집] 본래 코이네 그리스어(헬라어) 단어 '오이코노미아(Oikonomia; οἰκονομία)'에서 유래하였다. 이는 '오이코스(oikos, 집)'와 '노미아(nomia, 관리)'의 합성어로서, '가계', '살림살이'를 뜻했다. 그리스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에서는 오이코노미아가 '하느님의 주관, 하느님이 주관하시는 세상의 이치'와 같은 의미로 나타난다. 1952년 성경 개역한글판에서는 이를 '경륜'이라는 단어로 중역한 바 있다. 이 단어는 후에 유럽 각지로 전파되어 프랑스어 '에꼬노미(économie)', 영어 '이코노미(economy)'와 같이 분화하였으며, 15세기 신항로 개척 이후 멕시코에서 대량의 은이 유입되어 은본위제도가 본격화됨에 따라, 상업 용어로 점차 그 의미가 확대되었다. 늦어도 17세기에는 '이코노미'라는 단어가 '자산 관리', '재무'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음이 확인된다. 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SG 개요(1) 머리말을 대신하여/ESG는 북극곰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증가하는 온실가스가 기후변화를 초래해서 북극의 빙하가 녹는 등 여러 기상재해가 발생하고 이대로 가면 인류의 종말을 맞을 수도 있으니 온실가스 감축을 해야 하고 E(환경)S(사회)G(지배구조)를 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단언컨대 ESG는 북극곰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은행을 위한 것이고 투자자들을 위한 것이다. 투자하거나 대출해준 기업들이 그 임원의 일탈 행위, 불량품, 시장 평판 등으로 한순간에 망해 투자한 돈이나 빌려준 돈을 못 받게 된 사례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비재무적 요소인 ESG 를 고려하게 된 것이다. 오래 된 이야기이지만 각종 법규/기준/규격 등이 엄격한 선진국이 그렇지 못한 후진국들에 대한 압박이라는 음모론은 아직도 유효하다 어떻든 ESG는 하여야 하는 시국을 맞은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이에 대응할 만한 여력이 없다는데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어느 경우든 이번에도 중소기업이 독박을 쓰게 된 것이다. 필자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ESG에 대한 접근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 소책자를 구상하게 되었다. 이 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영모델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과거의 관리자나 경영자들은 시행착오를 해 가며 배웠다. 그러나 유효한 경영모델이 있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경영의 모델+’은 ①지속가능성, ②혁신, ③전략, ④다양성, ⑤내외부 참여, ⑥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⑦수익성 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개인이나 조직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모형과 이론을 적용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되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100가지 모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①삽화, ②문제제기, ③핵심 내용, ④모형 활용 방안, ⑤결과, ⑥해설, ⑦참고문헌 등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의 기사는 신문의 특성 상 모두 싣지는 못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더 알고 싶은 독자는 ‘경영의 모델+(미래엔)’을 참조하기 바란다(경영학박사 유영준)
전북 완주군이 정신질환자의 전문적인 관리로 사회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0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랜 병동 생활과 병환으로 원활한 사회활동이 어려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22)에 따르면 퇴원 후 2개월 이내 재입원을 하는 정신질환자 수는 27%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의 정신질환자가 정신과적 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병동생활을 마치고 퇴원을 한 환자들도 약물관리를 스스로 유지하지 못하고 지역사회에 적응을 어려워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관내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해 증상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사례관리는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이뤄지고 있다. ▲약물관리 ▲외래진료동행 ▲정신건강상담 ▲지역자원연계 ▲개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개별프로그램은 대상자와 1:1 형태로 진행되는 사회기술훈련이다. 일상생활, 자기관리, 직업재활, 사회기술 4가지 주제로 영역이 나뉘어 진행되고,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함께 구성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