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무량수 노인요양원을 비롯한 9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설 명절을 시설에서 맞이하는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동래구 주민 모두가 외롭지 않은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명절에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 가정,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지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도예촌에서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하 안데르센 이야기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미 운영 중인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이번에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신규 조성되면서,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하는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 면적 1,709.26㎡ 규모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 등으로 구성된 신개념 놀이터이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인 '눈의여왕 신비의성' ▲야외중정으로 조성된 '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인 '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디지털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동화마을은 5,872㎡의 부지에 ▲이다의 꿈 ▲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5.농사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와룡면 가야리 이현모 농사는 초봄 벼씨 물에 담구고 고구마 땅에 뭇고 감자 심고 옥숫 심고 꽃 모중 붓고 농사는 봄에 열심히 해야 가을에 거둘게 있다 봄에 낮잠 자고만이 놀면 안댄다 농사는 한번 qkcdp 가면 한말 두 번 받에 가면 두말 농사는 부지런해야 댄다 농사 농사 농사 열심히 참 힘듯다
고산(孤山) 윤선도의 시조 오우가(五友歌)를 주제로 한 전통정원이 탄생했다. 해남군은 고산윤선도유적지에 새로 '고산 오우가 정원'을 조성하고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고산윤선도유적지 내 6,394㎡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오우가에 등장하는 다섯가지 벗인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주제로 한 한국 전통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 내에는 주제에 맞는 시설물과 연못 등이 들어선 가운데, 콘크리트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염두에 두어 조성했다. 특히 정원의 정자인 사모정에서 고산 선생이 '산중신곡' 등 작품 활동을 했던 금쇄동을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고산 오우가 정원 조성은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다산과 고산이 있는 남도에서 풍류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해남 고산과 강진 다산을 연계한 광역단위 테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임시 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산유적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풍수 명당에서 새해 복된 기운을 받고 고산 선생의 풍류와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식 개장은 정원을 에두르는 숲길이 마무리되는 오는 3월경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산유적지는 설 연휴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24일은 광주송정역, 25일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함께 장흥군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특히,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관광명소와 겨울철 먹거리 홍보와 함께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입, 한 달 여행하기, 숙박할인 빅 이벤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에 대해 홍보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장흥을 방문해 멋과 맛을 즐기며 장흥만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
고흥군(고흥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점검을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 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영민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물가 상황과 설 명절 준비에 따른 수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소비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군민들과 상인들이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장보기에 동참하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25일과 26일에는 과역·동강 전통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전통시장 주변 환경 정비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장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인력 투입 ▲상인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해 군민들이 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4.가을 태곡리 한글배달교실 권영자 무더위도 지나고 가을이 왔내 들에는 들국화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요 공부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손뻑도 치고 웃으면서 살아요 한글교실 후원해 주신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특수사료 안전품질 표준)의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해당되는 경우, 위험 분석을 진행하기 전에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을 설계하고 수립해야 한다. 운영자는 다음을 관리하기 위해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를 유지해야 한다. a) 작업 환경을 통해 제품이 오염될 가능성; b) 제품 간의 교차 오염을 포함하여 제품의 생물학적, 화학적 및 물리적 오염; c) 최종 제품 및 가공 환경에서의 오염 수준. GMP는 다음과 같다.: d) 사료 안전과 관련하여 조직 및 그 상황에 적절하다; e) 운영의 규모 및 유형 및 제조 및 / 또는 취급되는 제품의 특성에 적합하다; f) 일반 프로그램 또는 특정 제품 또는 운영 라인의 특정 프로그램으로 전체 생산 시스템에서 구현된다. 7.1. 공장 공장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계, 건설 및 유지되어야 한다.: a) 모든 운영의 만족스러운 성과를 촉진한다.; b) 이러한 작업과 관련된 사료 안전 위해요소를 허용 수준까지 제거하거나 최소화한다.; c) 주변으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한다. 공장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특수사료 안전품질 표준)의 기획 6.1. 리스크와 기회를 다루는 조치 운영자는 사료 안전 및 품질과 관련된 외부 및 내부 위험에 대한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검토해야 한다. 운영자는 해결해야 할 리스크와 기회를 결정해야 하며 이러한 리스크와 기회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계획해야 한다. 조치는 운영자의 상황과 이해 관계자의 요구 사항에 비례해야 한다. 조치에는 개발과 실행이 포함되어야 한다. a)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b) HACCP 플랜과 검토; c) 비상 사태 대비 및 대응 계획. 6.2. 사료 안전 품질 목표 및 목표 달성 기획 운영자는 조직 전체의 관련 기능 및 관련 프로세스에 대해 사료 안전 및 품질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사료 안전 및 품질 목표는 반드시: a) 사료 안전 및 품질 방침과 일치해야 한다; b) 실행 가능한 경우,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c) 적용 가능한 규제 또는 계약상의 요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d) 적시에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 e) 의사소통 되어야 한다; f) 적절히 최신화되고 개정되어야 한다; g)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시켜야 한다. 모니터링 노력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지역적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자 '개청 50주년 기념, 2025년 부산 남구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남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고,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상품 제작을 주제로 상품화 및 유통 판매 가능한 공산품, 공예품, 패션, 식료품 및 기타 잡화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이나 사업체 등 부산 남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판매가 부문별로 '2만원 이하', '2만원 초과∼5만원 이하', '5만원 초과'로 구분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인(업체)당 3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부산 남구청 관광체육과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일반인 평가, 2차 전문가 평가로 진행하며, 이 평가를 통해 총 9개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륙도해파랑길관광안내소 등에서 상품전시 및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념품들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구의 매력을 간직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