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주 오래 전에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어느 부처가 사회 통념과 동떨어 진 의견을 내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이때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한마디로 정리했다 그 부처는 원래 그런 일을 하는 부처이다 참으로 현명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속되는 가뭄 때문에 전국에 저수지가 바닥을 들어 내고 있다 치산치수는 나라 다스리는데 기본이다 이 중차대한 치산치수를 그동안 정쟁의 수단을 삼은 처참한 결과다 옛날 같으면 나라가 뒤집혔다 현대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이를 교훈 삼아 앞으로라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 이런 사태 까지 몰고 온 위정자들 잘난 지식인들 모두 저수지로 끌고 가서 물을 퍼오게 하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대적인 조직쇄신에 들어 갔다고 한다 역시 삼성답다 정작 조직 쇄신은 정부가 나서야 한다 수 많은 위원회 중복 조직, 중복 기능, 중앙부처 지자체 막론하고 수많은 공공기관을 거느리고 있다 공공기관도 수많은 예하 조직을 거느리기는 마찬가지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작 이와 같은 큰 그림 부터 그려야 한다 나는 기대를 안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나물에 그 밥이기 때문이다 연목구어이니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여가부가 동의 없으면 강간'을 추진하낟고 했다 반나절도 안되어 철회 했단다 힘있는 주처 눈치 보았단다 아무리 폐지 쪽으로 몰렸지만 부처 고유의 역할을 포기하면 안돼 오히려 소신 껏 나가야 살아 날 수 있어 죽기로 나서면 살고 살려고 바둥거리면 죽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분야든 정부가 나사면 될 것도 안돼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은 말아야 한다 오래 전에 고 박정희 대통령이 철강 사업을 포항제철 박태준 회장엑 맡기면서 전폭지적인 지원을 했으나 간섭은 못하게 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도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교육청들 해도 해도 너무 한다 교육기관들을 선출직으로 뽑으면 안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사고든 마찬가지이다 핼러윈 참사가 있은지 100일 이란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가? 부모님도 사람 많이 모이는데 위험하지 않겠는냐고 했어야 하지 않은가? 본인들도 위험하니 가지 않거나 빨리 돌아갔어야 하지 하지 않은가 친구들은? 형제들은? 선생님들은? 이웃 어른들은? 사고 재발을 위한 논의는 어디에도 없다 사고 책임자들 찾는데만 열중하다 세월 다 보낸다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 누구든 자유로울 수 없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더 쓸 얘기가 없다 참으로 불쌍하다 모 신문 사설에서 왜 사죄하지 않느냐라는 사설이 있는데 국민들은 그런 얘기 듣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O에게 배운 학생들이 법조게에 있어 조국 따라 할까봐 걱정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신문에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낸 성과가 '제사상에 전 안 올려도 된다'는 것이고, 최영갑 회장의 인사 때 '배꼽 인사도 OK'라고 했다는 것이 히트작이라고 했다 웃기는 소리다 이미 제사가 없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제사상 운운하는지 모르겟다 이미 아이들은 배꼽 인사로 통일 된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다 거두 절마하고 성균관 홈페이지를 가 보라 있는 글들이 모두 한자만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한자는 이미 오래전의 한글 전용론자들의 무지막지한 활동으로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한글로 바꾸고 있지 않다 아마 게으르거나 선현들의 글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기 때문인지 모르나 참으로 안타깝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최근 강서구가 "어묵 고치 등 꼬치 목재류 재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제정해서 논란이다 식약처는 한 수 더 떠서 '"사용 후 세척 살균하는 등 항상 청결하게 유지관리된 고치 목재류는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단다 할 일이 없으니 이런 일들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