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난방비 폭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추위에 떨지 않도록 '난방비 긴급 지원대책'을 시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의회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광명시는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에너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복지지원 차원의 난방비를 지급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 도시가스 요금이 38% 인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약 47% 증액된 22억 원 규모의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예산을 긴급 투입하고 중앙·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난방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장애인 가구 ▲경로당(한파쉼터) ▲지역아동복지센터에 대한 지원과 함께 앞서 발표한 중앙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및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 사업을 고려해 에너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 지원 방법 등 시 차원의 난방비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한파와 에너지 재난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6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천시평생학습협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에 관한 진흥계획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평생학습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심의·조정·자문 기능을 한다. 위촉위원으로는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 청강산업대학교 염동현 교수, 한국관광대학교 채현석 교수, 강동대학교 주명수 교수,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김화중 관장,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지원 관장, 청소년재단 문기흡 대표이사가 신규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천시는 평생학습협의회에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실질적 평생학습, 미래인재양성 디지털 평생교육 확대'가 핵심인 '2023년 이천시 평생학습 운영계획'을 보고했고, 4차혁명 대전환 시대 흐름에 맞춘 수요자 중심, 스마트 평생학습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교육 관련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전문가분들이므로 다양한 의견들을 언제든지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천시의 평생학습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보성군은 2023년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비 지원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경상북도 공고 제2023 –156호 2023년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 보조사업자(수행기관) 모집 재공고 「경상북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5조 및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2023년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10-10클럽 육성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수행기관)를 다음과 같이 모집 재공고합니다. 2023. 1. 27. 경상북도지사 Ⅰ.사업개요 1. 사 업 명 :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10-10클럽* 육성사업 *10-10클럽? 연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고, 고용인원이 10명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 2. 사업기간 : 보조금 교부결정일로부터 ~ 2023. 12. 31. 3. 사업예산 : 200백만 원 4. 사업내용 : 예비 10-10클럽** 발굴 및 10-10클럽으로 육성 **연매출액 5억원 이상, 고용인원 5인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 POST 10-10클럽*** 지속 성장 지원 및 후배 기업 연계 등 ***이미 10-10클럽을 달성한 기업 5. 수행내용 : 10-10클럽육성사업 계획 수립, 참여기업 모집 및 교육, 참여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고도화, 홍보 및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 운동을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질환 의료비를 지원한다. '공양미 삼백석 모으기'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시력 저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모금하는 운동이다. 지금까지 5억 원이 모금돼 저소득층 1천748명의 백내장 수술비로 지원됐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모금 운동이 진행되지 못했으나 지난해 10월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통해 700여만 원의 모금액을 확보했다. 해당 모금액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올해도 꾸준히 개안수술비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안구 질환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부탁드린다. 군민이 더 잘사는 곡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 J.C가 주관하며 21년째 추진되고 있는 공양미 삼백석 모금은 효녀 심청의 정신을 이어받고 효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지역 주민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비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경상남도 공고 제2023–157호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시행공고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7조제4항에 따라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시행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2023년 1월 27일, 경상남도지사 1 신청자격 ○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제4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2 지원사업 유형: 5개 유형 ○ 신청사업은 아래 5개 유형 중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 가능(사업별 도비지원액 5~10백만원) 1)사회통합 ㆍ지역‧계층 간 갈등해소, 성평등 인식 개선 ㆍ다문화‧탈북자 생활적응 지원, 노인층 스마트교육 ㆍ민생경제 활성화, 공동체 가치 함양 ㆍ일자리 창출, 상생 시장경제 질서 확립 2)사회복지 ㆍ여성·노인·아동·장애인·다문화 등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ㆍ자원봉사(재능‧사회 봉사 등) 확산 및 기부문화 활성화 ㆍ치매 예방교육 지원, 고령자·느린 학습자 학습 지원 3)시민사회 ㆍ전통문화 계승·보전, 융·복합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ㆍ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도덕성 함양, 청렴·공정사회 조성 ㆍ민주시민교육, 여성 등 사회참여 확대 4)생태·환경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원상이)는 지난 1월 26일 구포3동 시랑골예술단(단장 정진효)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주민들의 안녕(安寧)을 기원하고자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랑골예술단은 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주민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고사를 올린 후 마을 곳곳을 다니며 풍악을 울리고 주민들의 번영과 다복을 축원했다. 정진효 단장은 "계묘년 새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평안을 기원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2023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산업현장을 관광상품으로”…도, 산업관광 활성화 나서 ○ 신규 관광자원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 목적으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 산업관광지 지원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 기반 마련 및 여행사 협력 통한 상품개발 주력 문의(담당부서) : 관광산업과 연락처 : 031-8008-3326 2023.01.29 07:01:00 경기도가 신규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기 위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올해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공장을 방문해 식품의 가공공정을 견학하거나 기업의 홍보전시관 방문, 전통수공업 제품 제작 체험 등이 있다. 도는 올해 경쟁력 있는 산업관광 상품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산업관광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관광지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관광지 역 량강화를 위한 상품화방안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도내 산업관광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관광
전남 보성군은 군민의 독서 활동 장려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오는 2월부터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은 보성군민(주민등록상 만 13세 이상 보성군 거주자) 또는 지역 소재 중·고등학생에게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도서구입비의 40%를 지원해 구매자에게 60%의 부담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도서구입비 50%를 지원하면서 구매자의 부담을 50%로 낮췄다. 이용 방법은 관내 '대교서점'(보성읍 소재)과 '동아서림'(벌교읍 소재)을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부담금 결제 후 도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회 분할이 가능하며 구매가 기준으로 1인당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서점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서점은 이용할 수 없고, 지정된 인증서점 두 곳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 교육 전집이나 교구, 초·중·고 문제집이나 사전, 불경이나 성경 등 종교 경전, 판타지나 게임 소설 및 연애 소설 등 라이트노벨, 만화책(교육용 제외), 잡지 등 간행물은 구매비 지원 도서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년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 사업 지원서비스제공기관 모집 공고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이메일 hjsim0204@seoul.go.kr 전화 02-2133-7449 공고마감일자 2023.01.25 첨부파일붙임 1. 공고문 첨부파일붙임 2. 종사자 자격 및 보수 기준. 첨부파일붙임 3. 제출서류 서식. 서울특별시 공고 제2023-59 2023년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 사업 지원서비스제공기관 모집 공고 서울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내의 본인 주택에서 주거유지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 발달장애인 돌봄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사업의 동남권역·서남권역 서비스제공기관(운영사업자)을 공개 모집하오니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23. 1. 서 울 특 별 시 장 ㅇ 사업내용 :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생활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주택을 방문하여 돌봄지원서비스를(주거 관리, 가사 유지, 사회참여, 법률 지원 등) 제공 ㅇ 지원자격 : 비영리법인(또는 그 법인이 운영하는 산하시설), 비영리민간단체 ㅇ 접수기간 : '23. 1. 6. ~ 1. 25.(수),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