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6)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뉴스타운지가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 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 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