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2)
최근 아시아뉴스 전문저널 ‘아시아엔(ASIAN)’은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이미 한국에 도착 후,
정보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6일 알려졌다.
박승원 상장은 지난 4월 탈북 이후 주 러시아 한국 대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해 현재 국내 정보기관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6일“박 상장은 이미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
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다”며“국정원의 조사를 토대로
국방부 등 관련 부처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