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6)
그리고 모든 것을 수용하시오.
어떤 불평도 짜증도 다 받아드리시오.
우주 만물이란 서로 다 다른 것,
그 사람인들 어찌 나하고 같으리까?
처음부터 달랐지만
그걸알고도 그렁저렁 지금까지 같이 산 거 아니오?
그동안 그만큼이나 같아졌으면 되었지!
뭘 또 더 이상 같아지란 말이오?
이젠 그대로 멋대로 두시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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