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4)
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 있거들랑
당장 전화로 불러내 국수라도 걸치면서,
하고 싶던 이야기 마음껏 하시오.
그 사람, 살아서 다시는 못 만날지 모른다오.
한 때는 밉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던
당신의 배우자, 친구,
그 사람 분명 언젠가 당신 곁을 떠날거요.
그렇지 않은 사람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오.
떠나고 나면 아차하고 후회하는 한 가지,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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