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1)
친구 한 사람 잃고 나니,
남은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 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간다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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