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 경영)인증과 영국 표준(BS 8901)
영국 표준(BS 8901)은
업계가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 산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이 표준은 이벤트와 관련된 경제 활동, 환경 책임 및 사회적 진보에 대한
지속적이고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 이벤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정의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조직이 자신의 활동이
조직 내 환경, 사회 및 경제와 더 넓은 경제 모두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십시오.
그러나 이러한 표준은 지속 가능성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ISO 20121으로 대체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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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2월 05일 22시 1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