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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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문화 북 콘서트> 대구편 제17회
진정한 새 희망의 이야기, 개벽 소식
- 자연개벽(自然開闢)
하늘과 땅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대세,
그 현상에 대해 기본은 말을 하지만
이것이 어떤 변화를 향해서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제대로 말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한번 정리해야겠다 하고,
제가 『이것이 개벽이다』 상하권과
그 완결본으로 『개벽 실제상황』을 오래 전에 냈습니다.
개벽의 문제는
우주관의 문제, 깨달음의 궁극의 과제입니다.
신앙을 하는 분들이나
영적 또는 감성적으로 밝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 세상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이냐,
앞으로 통일의 대세, 그 전망은 어떠하냐 하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본질적인 인간의 문제, 현대문명의 미래,
역사의 여러 가지 과제 등은
오직 개벽을 통해서만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인간개벽(人間開闢)
문명개벽과 자연개벽을 성취하는 주인은 인간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지의 아들과 딸로서
개벽의 모든 꿈을 성취하는 주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흥미있는 논리를 편 사람이 있습니다.
덴마크의 미래학자 롤프 옌센인데요,
그가 쓴 재미있는 술어가 있습니다.
"이제 인류의 미래에는 꿈과 감성을 파는
드림 소사이어티가 펼쳐진다.
'왜 우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가?'
'우리가 죽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못 찾으면
인간의 존재 의미가 없다.
'나는 누구인가(Who-am-I)?'
평안과 신념을 위한 시장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찾아내야 한다."
(롤프 옌센,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
'나(시장)'가,
불안한 오늘의 인류 현실 속에서
좀 더 밝은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줄 수 있는 신념과
밝은 미래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과거는 마치 황금 광산과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얼마든지
무한히 캐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다
'옛 이야기, 낡은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명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간은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유일한 주인공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듯 인간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우주의 조물주 '삼신'과 동격입니다.
모든 사람은 삼신의 신성과 지혜와 광명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인간은 이 우주의 꿈이다!
인간은 이 우주의 희망이다!
인생은 아름답다!
모든 인생은 위대하다!
이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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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1만년 정통수행법 ‘빛과 소리, 꽃의 영성문화’ K-힐링 메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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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주와 태을주
https://youtu.be/41RGYxsho64
시천주주 태을주 도공
https://youtu.be/SvsqqGHo4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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