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극장 팝콘 주문에 30분, 항공권 변경에 3시간, “직원 없나“ 아우성
영화관, 여행사, 항공사 등
손님 몰리는데 사람 안뽑아
직원 ”인력없어 아파도 출근“
제하의 기사(박진성,조재현기자)에서 피상적인 문제점만 나열하고 있다
회사는, 대표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또 설사 팝콘 사기가 어려우면 안사면 그만이다
경영상에 문제가 있으면 회사에서 뽑을 것이다
몸살 나도 연차를 못 쓰게 하면 관계 기관에 고발하여야 한다
기자는 직원을 안 뽑는 이유나 근본 원인 까지는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직원이 아파도 연차를 못 쓰게하는 지는 실제 그런지도 파악하여야 한다
기사에 소설 같은 냄새가 난다
관계기관 까지 조사하여 기사화하는 열정이 기자에게는 필요한다
항공사나 피자 가게 사장 입장도 고려하여야 균형 잡힌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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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3월 10일 12시 2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