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윤정부에서 주 52시간제를 개편하고자 한다
올바른 일이다
현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근로시간을 법으로 박아
일하고 싶어도 못하고 못한다
수입이 줄어든 노동자들은 투잡, 쓰리잡을 뛰고 있다
중소기업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다
대기업 강성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법,
근로기준법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근로자들이 다 죽어 나간다
배곺아 못살겠다는
처절한 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
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윤정부에서 주 52시간제를 개편하고자 한다
올바른 일이다
현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근로시간을 법으로 박아
일하고 싶어도 못하고 못한다
수입이 줄어든 노동자들은 투잡, 쓰리잡을 뛰고 있다
중소기업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다
대기업 강성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법,
근로기준법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근로자들이 다 죽어 나간다
배곺아 못살겠다는
처절한 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