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르니틴 아스파테이트 L-ornithine-L-aspartate 는 ornithine과 aspartic acid로 분해된 후 각각의 간세포 대사과정에 참여하여 급만성 간장질환(간염, 간염후유증, 간증, 조직손상, 간경변증), 간성혼수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간장질환 전문 치료제이다. 독일 Merz Co. 사에서 개발되어 현재 세계 7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한약전 및 독일약전에 수록되어 있다. 오르니틴은 인체의 간에서 단백질 대사 결과 생성되는 유해한 암모니아를 요소형태로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관여한다. Aspartic acid는 glutamic acid로 전환되어 혈중의 과잉 암모니아를 glutamine 형태로 전환하여 혈중의 암모니아를 감소시킨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책소개 ‘삼성TV’가 세계 1위를 거머쥐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전설의 ‘삼성맨’ 이승현(현 인팩코리아 대표) 씨가 쓴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 이승현의 세상도발>(꽁치북스)이 출간됐다. 이 책은 평범했던 회사원이 치열한 삶을 통해 비범하게 된 좌절과 성공의 기록이다. 목차 # 샐러리맨의 시간 1. 앗, 눈 떠보니 영화처럼 집이 기울어져 있었다 2. 일본은 나의 운명? P.12~13 내용 나는 잠을 자던 중 집이 흔들리는 것을 몸으로 느끼며 눈을 떴다. 일어나보니 마치 영화처럼 집이 기울어져 있었다. 엉망으로 쓰러진 피아노며 가구들을 지나쳐 아이들을 깨우러 가는데 몸이 계속 흔들려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덜컥 겁이 났다.이러다 일본 땅에서 우리 가족이 잘못되는 것은 아닌가 싶어 몸이 떨리고 두려움이 솟구쳤다.휴대전화도 없던 시절이었다. 날이 밝자마자 겨우 집에서 나와서 일단 회사로 향했다. 출근길에 본수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금이 가고 파괴되어 있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다. 사망자 약6,300여 명,부상자 약2만6,800여 명에2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믿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Production Process of L-Ornithine HCI Fermentation B.subfilis -> Arginine 첨가 -> Reaction -> HCI 첨가 -> Filtration -> Concentration -> Crystallization -> Centrifugation -> Drying(60℃) -> Packaging -> L-Ornithine HCI 99% ㈜엠에이치투바이오케미칼은 아미노산을 원료로 미생물 전환을 통하여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제조하고 있다. 예시는 아르지닌을 원료로 오르니틴염산염을 제조하는 개략적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식품첨가물도 유사한 제조공정을 통하여 얻어진다. 여기에는 높은 생산성으로 원하는 화합물을 만드는 특수한 미생물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과 고도의 특허를 이용한 제조기술이 사용되어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게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 회장은 어떤 기업인이었습니까. “직원들 사이엔 ‘저분만 믿고 가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신입 사원과 씨름도 하고, 본인이 어릴 때 가출한 이야기도 하면서 동반자 의식을 심어줬어요. 사회와 국가가 잘돼야 한다고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이봐, 해봤어?”라며 무모한 일을 밀어붙인 리더십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막무가내는 아니었습니다. ‘그건 왜 그렇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끝없이 물어보면서 섬세하게 끌어가셨어요. 그분은 질문의 귀재였습니다. 리더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고민하고 물으니, 우리도 진심으로 고민해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책상물림 임원들에겐 호랑이였지만, 현장 기술자들은 극진히 대우했어요. 기술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아셨던 거죠.”(출처:조선일보2023.11.25.,B1,B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녕하세요 한국방역협회입니다. 아래와 같이 협회 창립 제44주년 및 제8회 방역소독인의 날 행사에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10:30 ○장소: 국방컨벤션 3층 화랑홀 ○문의: (사)한국방역협회 사무처 02-467-7630 *세부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석여부를 2023.12.1(금)까지 연락(02-467-7630 내선2번)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은미 과장 / 사무행정 담당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 KCC웰츠밸리 204호 Tel 02-467-7630(내선2번) E-mail kpca@ikpca.co.kr Fax 02-467-766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69년 경부고속도로 구간 중 두번 째 개통된 수원-오산 구간에서 축하 샴페인을 도로에 뿌리고 계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70~80년대를 산 한국인이라면 뇌리에 각인된 장면이 있다. 새로 깔린 전국의 도로를 메운 경쾌한 직선미의 자동차. 흑백 화면 같던 전쟁의 폐허를 딛고 허리띠를 졸라맨 나라의 경제 성장이, 마침내 내 가족의 알록달록한 행복과 활기로 치환되고 있다는 실감. 막 태동한 중산층 가정마다 가족사진 배경으로 내세운 재산 1호. 바로 현대차가 만든 첫 국산 자동차 ‘포니(Pony)’다. 포니를 탄생시킨 현장의 주역은 이충구(78) 전 현대차 사장이다. 이 ‘포니의 아버지’는 1969년 입사해 2002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퇴직할 때까지 34년간 포니부터 스텔라·아반떼·쏘나타·그랜저·에쿠스 등 35종의 신차 개발을 진두지휘해 ‘한국 자동차의 마에스트로’라 불렸다. 2019년에는 자동차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가 됐다. 최근엔 한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3대 자동차 수출국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첫 책 ‘이충구의 포니 오디세이’를 펴냈다. 이 전 사장은 “포니 신화는 중화학공업과 수출 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 현장 기술자들을 최고로 대우하며 그 꿈을 실현시킨 기업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르니틴염산염 오르니틴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로 다른 아미노산과는 달리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아니나 인체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즉 오르니틴은 요소회로에서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는데 관여하며 피부조직에서는 프롤린으로 전환되어 콜라젠으로 만들어지며 폴리아민의 전구체로서 세포의 성장, 분화, 증식 등에 관여한다.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미생물 등 대부분의 생명체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히 재첩 중에 비교적 높은 농도(0.01-0.015%)로 존재하며 모유에는 우유에 비해 높은 농도로 존재한다. 오르니틴은 한국, 미국, 일본 및 태국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인정이 되어 향미를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이전부터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간염이나 간경화로 혈중 내 암모니아 농도가 높을 시 이를 낮추기 위하여 사용되어 왔다. 또 오르니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보디빌더의 스포츠 다이어트로 사용되고 있다. 오르니틴은 일반인의 운동에 따른 피로회복과 운동능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음주에 따른 숙취를 감소시키고 피로감이나 무거움을 덜 느끼게 된다. 오르니틴 섭취시 콜라젠의 합성을 촉진하여 화상환자의 피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테아닌 테아닌은 비 단백질 아미노산인데 1940년에 일본의 Sakato에 의해 발견되었다. 테아닌은 일부 버섯류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동백나무 속에 속하는 차나무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차나무에서 테아닌의 합성은 주로 뿌리에서 시작되어 줄기를 거쳐 잎으로 전달이 된다. 보통 잎의 테아닌 함량은 1 –3 %이나 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함량이 달라지며 곡우 이전에 채취한 차잎에 테아닌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테아닌은 수용액 상에서 비교적 안정하며 약간의 단맛을 보여주는데 다른 향미증진제인 MSG, IMP, GMP등과 함께 맛의 상승작용을 가져온다. 테아닌은 스트레스 감소, 학습효과의 향상, 관상동맥 질환의 예방, 체중 감소 및 면역 증강 효과가 있다는 다수의 보고가 있다. 경구로 섭취된 테아닌은 장에서 흡수되어 피와 함께 신체 각 부위에 전달이 된다. 뇌에 전달이 된 테아닌은 알파파(Alpha Wave)를 방출하는데 이것은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하나의 징표이다. 카페인과 함께 테아닌을 섭취하면 학습효과를 높힌다는 보고도 있다. 여러 가지 보고를 종합하면 테아닌은 식품의 기호성을 높힐 수 있으며 또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인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신세계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