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즈베키스탄 젊은사장님이 미래인증교육컨설팅의 도움으로 해썹인증에 도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을 알아 본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다.[1] 수도는 타슈켄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어원은 직역하면 "우즈"(oʻz)는 "우리들의"이라는 뜻이며 "베크"는 투르크어로 왕이라는 뜻으로 "우리들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스탄"은 영어 "State"와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로 "지역", "땅"이라는 뜻이다. 우즈베크란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세운 왕이 있다는 뜻으로 독립적인 민족이라는 뜻이다. 이 민족 구성은 우즈베크인이 주민의 80%를 차지하며, 종교에는 이슬람교가 많다. 공용어는 우즈베크어이며 러시아어 사용자도 일부 있다. 1924년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소련에 병합되었으나, 1991년 8월 31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현재의 국명으로 개칭하였으며, 1991년 12월 독립국가연합(CIS)에 가입하였다. 1992년 대통령 중심의 민주공화제를 채택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천안호두과자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를 원조로 하는 밀가루 과자로 대한민국 휴게소, 기차역, 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길거리의 대표 간식이다. 호두의 한자식 표기인 '호도(胡桃)' 때문에 '호도과자'라고도 한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말 범례를 보면 호두과자가 공식화된 표기이지만, 이 과자를 만든 원조 점포에서 표기를 '학화호도과자' 로 했었으며 이는 맞춤법조차 씹을 수 있는 상표로 취급해야 하기 때문에 미묘한 부분. 비슷한 사례로 오뚜기가 있다. 따라서 다른 곳은 몰라도 학화를 언급할 때만큼은 호도과자로 표기하는 것이 정발명규칙에 맞았다. 그러다가 학화 역시 호두과자로 표기를 바꾸었지만, 범례의 합당함을 떠나 두 표기 모두 비슷한 비율로 공존하고 있고 천안에 가도 호두과자와 호도과자 두 표기법을 쓴 간판을 자주 볼 수 있다. 외피가 빵이다 보니 단팥빵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왜 호두빵이 아닌가 싶을수 있지만, 애초에 그 단팥빵도 엄연히 '과자'에 속한다. 정확히는 본디 빵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밥과 같이 '무언가를 겉들여 먹기 쉬운, 자체적으론 별 맛이 나지 않는 것에 속하는 특수한 양념이 가미되지 않은 베이글, 바게트, 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진우스님 (추천글): “내가 지켜본 이승현 회장은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부처님의 8만 4천 가르침의 핵심인 ‘일체유심조’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LS그룹 이사회 의장): “1999년 호랑이굴 일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자 종주국 일본을 놀라게 했고, 삼성TV가 세계 1등이 되도록 한 이승현 회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더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이승현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 총 1종 (모두보기)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1958년, 땅끝마을 해남 너머 어룡도에서 태어났다. 명량대첩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억기 장군의 후손으로서 ‘거북선 같은 뛰어난 함선을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대우조선에 입사, 현대조선을 거쳐 삼성에 입사했다. 삼성이 반도체와 통신 사업에 사활을 건 시기에 삼성전자로 옮겨 1992년부터 10여 년간 일본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LCD 액정모니터 시장을 선도했다. 본사 귀사 후 LCD TV 사업부 조직 건설을 건의하고 직접 그룹장을 맡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P.218~219 결국 사람의 머리 속에 든 생각을 끄집어내는 일을 하려면 특히 사람 간의 믿음이 필수적이다. 고객이든 거래처 직원이든 그 사람이 오지 않으면 오게끔 하는 일이 사업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한 번은 어떤 대학생이 나에게 ‘믿어도 좋은 사람’들은 어떤 유형인지를 물어왔다. 그 질문을 계기로 신뢰할 만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는데, 대략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기본이 안 되어 있다보니 변명을 많이 하고 무엇이든 잘 이루어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고 잘 이러우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고 행동도 동반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약속을 어기면 상대방은 ‘나도 약속을 안 지켜도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런 생각이 만연해지면 이 세상 질서가 무너질 것이다. 약속은 모든 것의 우선이다. 둘째, 부모님을 존경하는 사람이다. 어머니는 자식을 낳기 위해 피를 한 동이를 쏟아 낸다고 하니, 목숨을 걸고 자식들을 낳으시는 셈이다. 아버지도 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당신이 하고 싶은 것들은 하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가바 가바(GABA : Gamma-AminoButyric Acid)는 생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 인체 내에서 글루탐산과 함께 신경전달에 관여한다. 동물의 경우 뇌, 신장, 심장, 폐 등에서 존재한다. 식물에서는 잎, 줄기, 뿌리에 존재한다. 인체의 두뇌에서 신호전달은 흥분선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가바에 의해 진행된다. 식물에서는 수분이 부족할 때나 삼투압이 증가거나 산도가 증가하여 식물체 내의 환경이 나빠질 때 이에 대처하여 생존을 위하여 가바의 함량을 증가시킨다. 인체 내에서의 작용 가바는 신경계 전반에 걸쳐 신경의 흥분성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몇 가지 잘 알려진 생리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바는 뇌의 혈장 농도, 성장 호르몬, 단백질 합성을 개선한다. 낮은 가바 함량은 불안, 통증, 우울증, 불면증 및 간질을 포함한 여러 정신 및 신경 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가바는 저혈압, 진정, 이뇨, 항당뇨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혈청 내 지질 수치를 조절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가바 션트와 함께 가바는 폴리아민 경로를 통해서도 합성되었다. 가바는 또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 에세이 신념의 바탕 위에 최선을 다한 노력,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을 잘 활용하여 정직하게 성공한 정주영 회장을 만나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대기 『이 땅에 태어나서』. 타고난 부지런함과 검약 정신을 가진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한국굴지의 재벌그룹 '현대'를 일궈 낸 정주영회장의 삶을 만나보자. 국졸이 학력의 전부인 그가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은 확고한 신념 위에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회는 누구나 공평하게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나뉘어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전한다. 정주영 회장의 부모님과 소년시절을 다룬 제1장 「고향, 부모님」. 고향을 떠나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던 때의 이야기 제2장 「'현대'의 태동」. 근대화의 주역 건설업을 시작과 발전과정 제3장 「나는 건설인」. 자동차와 조선에 도전하여 성공을 이끌어 내던 에피소드 제4장 「'현대자동차'와 '현대조선'」. 중동 진출로 새로운 시대를 연 정주영을 만나는 제5장 「중동 진출의 드라마 그리고 1980년」. 정치, 문화가 다변하는 역경의 시기 제6장 「서울올림픽 유치와 제5공화국」. 불모지 금강산과 북한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일본 회사에서는 고위직이라도 회사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많은 임원이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하고 도시락밥을 먹거나 편의점에서 주문한 간편 식단으로 사무실에서 혼자 식사하는 일이 적지 않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질서를 지키지만 권위주의 문화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1990년대 초, 수면 위로 떠오른 권위주의 폐해를 그 즉시 해결해 지금은 수평적인 임직원 관계를 엄격하게 지킨다. 이른바 ‘갑질 문화’로 대표되는 고질적인 구태와 폐습을 그들은 우리보다 20년 앞서 반성했고 해결했던 것이다. 화를 안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어느 날엔가 깊이 생각해보았더니, 내가 가장 믿는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가장 화나게 만드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또 곰곰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나한테 화를 냈을까?’ 돌아보았더니, 그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내 잘못이 저 사람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일본 사업가들은 회의하다가 싸울 수 있는 일이 생겨도 좀처럼 싸우지 않는다. 우리 같으면 몇 번이나 성질을 버럭 낼 만해도 말이다. 한번은 나이 지긋한 일본 사업가에게 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시트룰린 시트룰린은 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은 아니지만 유리상태로 생물체에 널리 존재한다. 1914년 수박의 과즙에서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어 수박의 라틴어인 citrullus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시트룰린은 요소회로 상에서 아미노산 대사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암모니아를 무해한 요소로 전환하는데 관여한다. 즉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 한분자가 오르니틴과 결합하여 시트룰린이 생성이 되고 이 시트룰린은 아스파틱산과 ATP 존재하에서 아르지닌이 생성이 되고 이 아르지닌은 다시 요소와 오르니틴으로 분해된 후 요소는 콩팥에서 체외로 배출이 된다. 아르지닌의 중요한 역할은 단백질의 구성성분이기도 하지만 산화 질소를 생성하여 외부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성행위시 성기의 발기에 관여한다. 아르지닌을 음식물로 섭취시에 상당부분은 장내에서 오르니틴으로 분해되지만 시트룰린으로 섭취시에는 신장에서 아르지닌으로 전환되어 위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본지 발행인이자 편집인 유영준박사 회사의 중요성 특강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주요시 되어 기업의 중요성이 생각 보다 낮게 평가된다 그러나, 기업이 있어야, 회사가 있어야 일자리도, 경제 성장도 하는 점을 강조했다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사항들에서 선배 입장에서 강의 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회사가 있어야 개인도 있는 것이다 애사심도 결국은 사원들을 위한 것임도 강조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일본보다 20~30년 뒤진 후발주자였음에도 열심히 노력한 끝에 비즈니스로 소니를 이긴 삼성 주역의 일원으로서 그 전략 비결을 3가지 정도로 정리해볼까 한다. 첫째, 거짓말하지 말라. 일본인들은 거짓말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하고 서로 간의 말을 그대로 전적으로 믿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쓴 영수증보다 신용카드 전표를 더 신뢰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손으로 쓴 영수증을 더 신뢰할 정도로 자기 행위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둘째, 자기가 책임져야 할 몫을 인정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남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 자세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 사고로 사망하는 일을 당하면“우리 가족이 여기에 와서 죽게 되어 여러분께 폐를 끼쳤다”고 말한다.이런 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본인들은 사고사에 대해서 자기 자식이 그런 사고가 날 수 있는 곳에 가지 않도록 말리지 않았으며, 조심해서 다니라고 경고하지않았다는 입장에서 먼저 이야기를 하지, 왜 국가가 지켜주지 않았느냐며 사고사를 국가 책임으로 몰고 가지는 않는다.이태원 참사나 세월호 참사 사건이 정치적으로 확대될 때,왜 자기 책임은 빠져 있는지,형제와 부모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