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기사는 2023년 01월 19일 17시 11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작년 대미 수출에 이어 23년 새해 추가 수출물량을 선적했다. 19일 이천시 대월농협 RPC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내 농협조합장 및 조합원, 이춘석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이천쌀의 미국 수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제적인 경기둔화와 농산물의 가격하락 속에 농업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천시는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농산물의 다각적인 판로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쌀 수출은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 H마트에 수출된 21년산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에 따라 추가 구매 의사를 전달해 와 22년산 햅쌀 수출로 이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산 쌀이 미국 현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
곡성군(군수 이상철) 딸기가 말레이시아로 올해 첫 수출길에 오른다. 곡성군이 12일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공동 선별장에서 '맘愛담은 딸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만, 싱가포르 시장에 곡성멜론을 수출한 데 이어 곡성딸기를 말레이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말레이시아 딸기 수출을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과 연계해 수출전문업체 발굴, 수출단가, 포장재 규격 등을 사전에 긴밀히 협의했다. 또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수출 딸기 선도유지 설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산화염소, 이산화탄소 훈증에 의한 부패율 경감 기술을 활용해 수출 시 흔히 발생하는 물러짐과 부패에 대한 단점을 보완했다. 곡성멜론㈜ 관계자 A씨는 "해외 바이어들과 꾸준한 인프라를 구축해 곡성 '맘愛담은 딸기'를 세계로 도약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 또한 철저한 수확시기 조절과 품질관리로 생산 농가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곡성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기준 당도가 높고 다른 품종보다도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2-927호 2023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 (산업통상자원부 통합지원사업_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통합지원_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1. 모집개요 □ 사업목적 ◦ 기업의 개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 □ 모집규모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1개 사업 ○○○개사 □ 모집대상 : 소재부품장비, 그린, 소비재, 서비스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 사업기간 : 2023. 2. 1 ~ 2024. 1. 31* (12개월) 단, 모든 서비스는 2023년 11월 15일 서비스 수행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완료 인정 기준은 하기 1), 2)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함. 1) 2023년 11월 15일 24시 이전 수출바우처 시스템에 서비스 결과물에 대한 수행기관의 “정산 요청” 등록 2) (해당시) 총괄수행기관에서 별도 공지하는 서비스 결과물 제출기한 내 접수 완료 * 참여기업의 사후정산 건도 2023년 11월 15일 24시 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중기벤처부에서는 숯바우처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추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다음과 같다 지원내용은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전시회, 인증 등 해외진출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式(수출바우처)으로 지원한다 - 선정기업에 “수출바우처” 발급 → 기업은 바우처 한도 內에서 지원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 수행 → 소요비용 정산한다 수출바우처 메뉴판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 접수,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유영준 기자 |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출 진흥 사업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 중요한 사업으로 수출 진흥사업이 있다. 1, Principle 우리 농식품의 세계진출을 지원 아직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은 해외시장에서 걸음마 단계에 있다. 해외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며, 광활한 신시장이다. aT는 우수한 우리 농수산식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지원을 펼치고 있다. 2. Our Approach 수출인프라 확충 및 해외시장개척 지원 생산단계, 수출단계에서 수출 경영체의 규모화, 조직화를 유도하여 고품질 안전 농수산식품의 지속 공급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시장에 대한 공세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수출선도조직 육성 생산부터 수출까지 일관하는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하여 농수산식품 수출을 주도토록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동일품목/부류의 수출조직을 통합하여 제스프리(Zespri), 선키스트(Sunkist)와 같은 대표적인 농식품 수출선도조직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전문인력 양성 수출 선도 농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