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도시 가지 번진 ‘신입생 명’ 초교 제하에 부산,인천 등 전국 147곳 ‘나 홀로 신입생도 140곳이라고 대서 특필하고 있다. 폐교되는 화양초교 굳게 닫친 정문 사진과 함께(조선일보) 온 나라가 난리다 인구 감소라며, 다양한 대책도 쏟아 진다 미안하지도 않지만 유영준 기자가 볼 때는 장난 수준이다. 다음과 같이 해 보자 1.가임 여성 1인당 10년간 월 500만원 무상 지급 2.가임 여성이 살 아파트 30평형 무상 제공 3.출산 여성이 육아를 끝내고 원하면 공무원 취업 보장 4.태어 난 아기 한 명에게 양육비 월 100만원 지급 5.태어난 아기는 원하는 국공립 대학교 입학 보장 6.태어난 아기가 원하면 공무원 취업 보장 7.태어 난 아기가 살 아파트 32평형 무상 제공 8.기타 지원 이 정도를 지원하여야 한다 예산 타령, 공평성 타령하는 사람들은 인구/출산문제 말로만 하는 사람들이다(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퇴근 후 ‘이거해라 저거해라’ 메시지, 일부 국가에서 법으로 막는다는데 조선일보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B10 기사 제목이다 조선일보가 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를 내 보내는지 대충 짐작되지만 정말 잘못이다 젊은 세대들 “못 참겠다” 직장인 83% 연락 받아“ 19%는 답장 안한다” 고참급들 “일이 먼저다” 급한 일이면 어쩌라고 유럽 일부선 ‘금지법’ 미국, 한국은 아직 법 없다고 한다 너무 심한 것은 물론 잘못이지만 그 전화 안받는 직원이 회사 대표라도 그럴 것인지 묻고 싶다 일 하기 싫으면 회사일이 싫으면 그만 두어야 마땅하다 조선일보도 일부 독자들을 의식해서 하는 이런 류의 기사들은 혼란과 갈등만 부추기는 행태로 큰 잘못이다 조선일보/기자들은 ‘언론은 목탁’이라는 말을 쓰레기통에 버렸는지 궁금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부는 배달하는 기술 배발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한단다 그러면 지금 배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어디있는가?
전북 완주군이 정신질환자의 전문적인 관리로 사회복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0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랜 병동 생활과 병환으로 원활한 사회활동이 어려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22)에 따르면 퇴원 후 2개월 이내 재입원을 하는 정신질환자 수는 27%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의 정신질환자가 정신과적 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병동생활을 마치고 퇴원을 한 환자들도 약물관리를 스스로 유지하지 못하고 지역사회에 적응을 어려워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은 관내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해 증상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사례관리는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이뤄지고 있다. ▲약물관리 ▲외래진료동행 ▲정신건강상담 ▲지역자원연계 ▲개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개별프로그램은 대상자와 1:1 형태로 진행되는 사회기술훈련이다. 일상생활, 자기관리, 직업재활, 사회기술 4가지 주제로 영역이 나뉘어 진행되고,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함께 구성해 각
<이 기사는 2023년 02월 10일 10시 39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3년 강북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강북구마을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관계망인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 및 소통을 지원하는 이웃만들기 사업(사업당 최대 1,000천원 이내) ▲이웃 간 관계망 확대를 위한 공동체모임 활성화 사업(사업당 최대 1,750천원 이내) ▲공간·골목 연계 또는 의제 중심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특화 활동지원 사업(사업당 최대 3,500천원 이내) 총 3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공모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에 근무지, 학교 등의 생활 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단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강북구청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가 마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중장년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위험군 1인 가구 33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경제적 위기 상황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중장년층 등 1인 가구에 협력업체 건강음료 배달매니저가 주 3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대상가구에 배송된 음료가 그대로 남아 있거나 이상 징후 발견 시 배달매니저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알려 대상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해 혹시 모를 위기 상황을 대처한다. 지난해 11월엔 음료배달을 하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대상가구를 눈여겨본 배달매니저가 동 담당자에게 즉시 알려 병원 입원 조치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 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동네 주민들과 밀접 접촉하는 건강음료 배달매니저 5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확대 위촉하려 한다"라며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해 고독사 없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년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공고(1) 2023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년 2월 10일 청년 일경험 통합지원센터 센터장 1.사업개요 추진 배경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채용 시 직무역량 중시 경향 등에 따라 청년의 일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 *청년이 바라는 취업서비스[중기중앙회, ’21.4월]: ① 직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확대(73.7%), ② 구활지원금・생활비지원(59%), ③ 직무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52.9%) 順 청년의 일경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민관협업을 통한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 •(법적근거)「고용정책기본법」 제25조(청년·여성·고령자 등의 고용촉진의 지원)「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8조의2(청년에 대한 직장체험 기회 제공) 등「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 •(지원대상) 15세 이상~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지원방식) 프로그램 운영기관, 참여청년, 기업 등에 보조금 지급 •(지원규모) 인턴형 일경험 등 3개 유형 총 9,700명 (참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미나)는 10일 도내 노인들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학회장 양난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도내 노인상담 전문성 향상과 노인상담의 만족도를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부사항으로 ▲노인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자문 ▲노인, 노인가족을 위한 상담 연계와 자문 ▲노인의 심리·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과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협약기관인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심리상담과 마음건강 분야에서 70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학회이다. 올해 초 기준 약 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에 대한 제반 학술 연구, 상담심리사 자격제도 운영, 상담 프로그램 개발 지원, 상담 관련 활동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회 회원 중 7,672명의 심리상담사가 국민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나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전문가와 협력해 센터 상담사의 역량 강화 등 노인상담 내실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도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마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 연구용약'을 7월까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이번 연구는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실태와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구 내 경력단절여성 특성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취·창업 지원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맡아 연구를 수행하며 재단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지역별, 연령별, 학력별 등 다각적 실태조사와 함께 취·창업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서구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를 높이고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서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