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스라엘에서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를 이스라엘의 창업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는 설명이 필요없은 전설적인 이스라엘의 글로벌 창업의 전문벤처기업투자가이자 설립자이다. 이스라엘의 최고 글로벌 벤처캐피탈 회사는 Sequoia Capital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실리콘 밸리의 글로벌 기업들은 세콰이어 캐피탈에서 투자하여 성공한 기업들이다. 구글, 오라클, 유투브, 애플등 세계적인 벤처기업들을 초기투자하여 대박을 터뜨린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인 회사들이다. 이 세콰이어 캐피탈 회사가 이스라엘기업이라는 사실만 알아도 얼마나 이스라엘창업이 글로벌한지 설명이 필요없다. 실리콘 밸리가 전 세계의 스타트업의 중심지라면 그것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라는 작은 도시로 옮겨와 전 세계의 스타트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요시 바르디'의 탁월한 창업투자의 성공덕분이었다. 누구나 다 알듯이 이스라엘은 'Startup Nation'이다. 인구 700만의 조그마한 국가이다. 중동 13억의 인구에 둘러쌓여 있는 바다 끝자락에 붙어있는 아주 작은 국가이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가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다. 흔히 한국에서 이스라엘은 중동전쟁의 화약고라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람을 귀히 여기라☆ "돈을 귀히 여기는 자는 재물을 가지나, 사람을 귀히 여기는 자는 천하를 얻는다" 라는 말이 있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거대한 농장을 가지고 있는 농장 주인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시작과 끝이 보이지 않는 그 넓은 밭을 일구기 위해서는 많은 일꾼이 필요했다. 어느 하루는 멀쑥하게 생긴 청년이 찾아와 먹여주고 재워만 주면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해서 일꾼으로 채용하였습니다. 농장 주인은 지미라는 이 청년에게 창고의 구석진 방을 쓰도록 했습니다. 오갈데 없는 신세에 거처와 일자리를 준 주인이 너무 고마워 그는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매사에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 지미의 태도는 주인의 외동딸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일이 끝나면 둘이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속삭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둘이 만나는 것을 농장주인이 알게 되었고 주인은 종 놈 주제에 겁도 없이 주인의 딸을 넘 본다며 몽둥이를 마구 휘둘러 사정없이 두들겨 팼습니다. 청년은 짐 하나 챙기지 못한 채 맨 몸으로 벌벌기어 목숨만 간신히 건져 그 곳을 빠져 도망 갔습니다. 그 후 35 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고 제임스 아브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 1945년 출생 러시아계 유대인우크라이나계 유대인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출신 이스라엘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Ehud Olmert)는 이스라엘의 제 12대 총리이다. 2006년 1월 4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이스라엘 총리를 지냈다. 2. 생애[편집] 1973년 리쿠드를 통해 정계에 입문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 당이 극우화되자 탈당해 2006년 자유주의 정당인 카디마에 입당하였다. 올메르트 총리 임기 시절 한정해 이스라엘 정부는 지중해 해안 지역 가자지구의 정착촌을 철거하기도 했다. 이츠하크 라빈 집권기와 함께 이스라엘 역사상 그나마 가장 평화로웠던 시기로 꼽힌다. 그러나 부패 스캔들로 사임해 네타냐후 장기집권의 계기를 본인 손으로 열어 젖힌데 다가, 임기말 가자 전쟁을 일으키면서 국제적 평판도 깎아먹었다. 부모가 하얼빈에서 체류했었고, 중국과 외교에서 이 점을 내세우기도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스라엘에서 IT기업으로 대기업을 이룬 기업이 있다. 그중에 RAD그룹과 Audio Code기업이 있다. 그중에 Audio Code기업은 VOIP시장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1993년도에 설립하여 지금은 글로벌 VOIP시장의 선두기업이 되었다. 25년간 한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스라엘처럼 스타트업이 주류를 이루는 곳에서 대기업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특히 Audio Code회사의 마케팅 광고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독특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소재로 통신회사 광고 같지 않는 기발한 광고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만큼 오디오 코드 회상의 존재는 독보적이다. VOIP시장은 인터넷망으로 음성통화를 하는 것이다. 즉 Voice over Internet Protocol로 인터넷망을 통해 일반전화시장을 빼앗아 가고 있다. 샵타이 아르러스버그 회장은 첫 인상이 매우 논리적이었다. 그는 포럼을 준비하기 전에 나와의 통화에서 우리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이스라엘쪽 이사들에 대해 친분이 깊은 분이셨다. 하루는 내게 전화를 걸어 그동안 포럼을 통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웃집 아저씨를 연상케 하는 무디 세베즈 박사는 늘 털털하고 인심좋은 사람이다. 그는 항상 침착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 과학자이다. 그 역시 세계적인 화학자이자 와이즈만 연구소 부총장이자 와이즈만의 지적재산권을 총괄하는 CEO이기도 하다. 그를 처음 만난곳은 와이즈만 연구소 캠퍼스 안이다. 그는 와이즈만 연구소의 이곳저곳을 직접 소개하고 설명해 주었다. 세계적인 연구소 와이즈만은 직접 가서 보아야 왜 그곳이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곳이 와이즈만이다.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은 정치가가 아니고 과학자이였다. 그리고 그가 직접 연구소를 차려 지금의 기술강국 이스라엘을 만들기 위해 황페한 이곳에 와이즈만 연구소를 직접 건설을 하며 지휘감독을 하였다. 지금은 200명의 과학자들과 석사, 박사 코스를 이곳에서 연구하며 학위를 얻을 수 있다. 와이즈만 연구소의 탁월한 기초과학 업적은 말로 설명이 필요없다. 이곳에서 연구한 결과로 받는 지적로얄티가 한해 2조가 넘는다. 그리고 이곳에서 연구를 시작하면 죽을 때 까지 연구성과가 없어도 계속해서 하나만 연구할 수 있다. 그러면 그 과학자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로버트 존 아우만 (히브리어 이름 : ישראל אומן, 이스라엘 아우만)은 이스라엘계 미국인 수학자이자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의 합리성 연구 센터 교수입니다. 그는 또한 Stony Brook University에서 객원 직책을 맡고 있으며 Stony Brook Center for Game Theory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입니다. Aumann은 게임 이론 분석을 통한 갈등과 협력에 대한 연구로 200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초기 아우만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나 수정의 밤 포그롬이 일어나기 1938주 전인 <>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도피했다. 그는 뉴욕시의 예시바 고등학교인 랍비 제이콥 조셉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업 경력 Aumann은 1950년 뉴욕 시립 대학에서 수학 B.Sc 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1952년에 M.Sc 를, 1955년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 Asphericity of Alternating Linkages는 매듭 이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의 고문은 George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교수이다. 2. 생애[편집] 1951년 부산에서 출생,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포스트닥 과정을 마치고 벨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198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여 2009년 석좌교수가 되었고, 정년을 1년 앞두고 포항공과대학교의 석학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2. 업적 나노 소재 기술(1mm의 10억분의 1수준에서 물체를 만드는 초미세술) 분야에서 한국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탄소나노튜브를 다발로 묶으면 반도체가 된다는 사실을 1996년 처음으로 밝혀내고 그 응용에 힘쓰고 있다. 또 1979년에 발표한 고체에너지 논문으로 계산재료물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공로로 한국 물리학자로는 최초로 2011년 미국과학학술원(NAS) 외국인 종신회원으로 추대됐다. 3. 수상 2012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선도과학자 펠로십 2009 제5회 아시아전산재료과학총회 총회상 2007 미국 물리학회 석학회원 2007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책 소개 영국 여류 지리학자가 왕실로부터 빈민들에 이르기까 지 1백년 전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풍속을 체 험으로 기록한 저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사벨라 버드 비숍 (Bishop, Isabella Bird ; 1831-1904)- 영국 출신의 작가이자 지리학자. '외국인의 눈에 비친 19세기 말의 한국'이 실려 있는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은 체험과 관찰을 통하여 19세기 말 한국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비숍 여사는 1894년부터 1897년에 이르기까지 네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11개월에 걸쳐 현지 답사를 했다.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는 1832년 영국 요크샤州 보로브릿지 홀에서 출생 했다. 23세 때부터 작가이자 지리학자로 활동했다. 1904년에 사망할 때까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조사하고 연구했다. 빅토리아 여왕시대 영국 여성들의 우상적 존재였다. 그녀는 청일전쟁이 일어난 1894년부터 1897년 사이 네 차례 조선을 방문했다. 11개월간은 한국과 한국인들이 이주한 시베리아 지 방까지 찾아가는 답사여행을 했다. 버드 여사가 돌아가서 쓴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Korea and H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스라엘 창업의 최대 VC 피탕고 느케미아 페레스 회장과 함께 그를 처음 만난 것은 한국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의 주강사로 초청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 현재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피탕고'VC의 창업자이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의 건국의 아버지 '시몬스 페레스' 대통령의 큰 아들이다. 그의 아버지가 소천하셨을 때 전 세계의 VIP들이 시몬스 페레스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할 때 의연하게 상주 노릇을 한 것이 국내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특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장례식에 참석하여 그를 위로하는 사진이 중앙일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는 현재 이스라엘의 최대 VC의 대표를 맡고 있고 피탕고의 투자를 지휘하고 있다. 그가 피탕고를 운영함에 있어서 탁월함이 보이는 대목이 있었다. 그와 함께 판문점의 제2땅굴을 함께 관광을 간 적이 있었다. 기오라 야론 회장과 함께 북한과 맞다아 있는 곳까지 구경을 같이 갔다. 나는 하루종일 그의 한국행 가이드를 하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의 생태계'중에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였다. 그는 내 질문에 머뭇거림없이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00개의 문과 미친 아이디어』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경제 > 2017년 7월 2주 선정 『100개의 문과 미친 아이디어』에는 실패와 불안, 역경을 헤쳐 나가며 기업가 정신을 드러내는 저자 도브 모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글) 도브 모란 저자 도브 모란 Dov Moran은 이스라엘 공과 대학인 테크니온Technion에서 과학을 전공한 도브는 군에서 전역한 뒤 M-시스템스M-Systems를 설립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플래시 드라이브인 디스크온칩DiskOnChip과 USB 플래시 드라이브인 디스크온키DiskOnKey를 개발했다. 이 발명품들은 테크놀로지 세상의 변혁을 일으켰고, 회사 가치를 10억 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2006년 도브는 샌디스크에게 M-시스템스를 16억 달러에 매각하였다. 이것으로 이스라엘 벤처 영웅이 된 도브는 이후 모두Modu를 설립해 모듈식 휴대전화를 만들어 그것의 핵심 개념을 구글에 넘겼고, 현재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TV 플랫폼과 스마트한 키보드를 발전시킨 스마트타입Smartype을 개발하기 위해 코미고Comigo를 설립,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