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는 다섯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판정을 받았다 발달 장애 청소년으로 ‘음악계의 우영우’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에도 서울시향과 두 차례 협연했다 7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사회공헌 음악회에 협연자로 나섰다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란 제목의 이번 음악회에선 내년 서울시향 음악감독에 취임하는 얍 판 츠베덴(야프 판즈베던·63) 뉴욕 필하모닉 음악감독의 지휘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1악장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 △라벨 ‘볼레로’가 연주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금 사랑합시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세 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까지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로톡 금지’ 변협에 과징금 20억 철퇴(매일경제,20230224,A1) 공정거래위원회는 변협과 서울변협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0억(잠정)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이진한,이윤식 기자) 그러나 너무 늦다 빨리빨리 좀 할 수 없나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은행들, 보험회사들, 증권회사들도 공정거래 차원애서 들여다 보기 바란다 시장주의, 자본주의 운운 다 헛소리들이다(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원작자도 허락 받고 그려라, 검정고무신 뺏어 간 저작권 계약(20230314,16,중앙일보) 검정고무신으로 유명한 이우영작가, 생전 소송에 괴로워했다. 2차 저작물 권한 넘기는 ‘매절계약’ 불법 아니지만 정당한 보상 안해줘 “작가, 협상력 양해 서명할 수 밖에” 문화체육부 장관은 어디에 숨었는가? 대통령이 나서야 하나! 문체부 해산이라도 하여야 하나 문체부 장관 밥은 목구멍에 넘어 가냐?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겠지 정신들 차려야 조선시대 형벌 장형(杖刑), 태형(笞刑)의 일종으로 회초리,몽둥이,곤장형(棍杖刑),치도곤(治盜棍),도형(徒刑),유형(流刑),사형(死刑), 교형(絞刑), 참형(斬刑) 등이 있고,.능지처참(凌遲處斬),부관참시(剖棺斬屍)도 있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탈원전 족쇄 벗고도 뛰지 못하는 중소기업 (조선일보,20230314,A35,곽수근 산업부 차장) 제하의 기사를 보면 튀르키에 첫 원전에 진출한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분쟁으로 존립이 위협받고 있단다. 공정위의 빠른 판단을 촉구한다 늘 그렇듯 공무원들이 문제이다 대통령만 발이 부르트게 뛰면 무엇하나 우리나라 말에는 ‘뭐하고 자빠졌냐?’ 라는 말도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맹꽁이, 문화재에 가로 막힌 공공분양 늘 환경이 문제다 툭하면 문화재가 등장한다 환경,문화재 관련 공무원들은 그동안 아디서 무엇들을 하고 있었는가 월급들은 꼬박고박 챙겼겠지 다 도둑놈들이다 감옥으로 보내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악마 보기도 이제 지겹다 국민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안 볼 권리도 있다 죄가 있으면 잡아 넣고 없으면 끝내고 검찰은 무엇하고 있는가 정말 지겹다 언론들도 그만 내 보내라 시청율, 구독율 때문이라면 이미 장사꾼들 된 것이다 언론의 문패를 떼 내어 불태워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0대 부부, 286일간 영양제 1억 2500만원어치 맞아 지방흡입후 목 아파 도수치료 했다, 527만원 청구하기도 이상 조선일보 2023년 3월 A3면 기사 거두 절미하고 바로 구속시키고, 광화문에서 치도곤(治盜棍:곤장 중 가장 무서운 곤장) 안겨야 돼 도둑 환자 부추긴 의사, 병원 보험 관계자들 관련 공무원들 이를 방치한 검찰, 경찰들 말로만 떠든 언론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