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강릉시는 올해 최초로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를 7월 한 달간 경포 호수공원에서 개최하며, 오는 6월 10일(월)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2천만원의 규모로 버스커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대회는 나이, 지역,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버스커 모집을 통해 숨겨진 유망주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은 7월 5일부터 2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걸쳐 열리며, 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각 팀의 개성 가득한 본선 무대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 96팀에게는 각 30만원의 공연지원금이 지급되고. 본선 기간 중 매주 목요일에는 힙합, 실버버스킹 등 각종 테마를 주제로 한 프리버스킹이 진행된다. 최종 결선은 7월 27일에 진행되며 본선을 거친 8개 팀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특별 심사위원 및 관객 평가 등 공정성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진출팀 모두에게 강릉시 축제 공연 섭외 및 라디오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 대비 공연 일정 사전 공지, 예비 실내공연장 섭외 등 기상 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및 공모에 선정된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마사회와 과천시는 올 3월 공모를 통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을 선정하고, 6월부터 지역 내 여가문화 증진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를 보다 폭넓고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규모를 5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추진시점도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겼다. 또한 수혜기관이 지원받은 기부금을 관내 소상공인 위주로 집행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인복지 시설 등 다양한 단체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 과천 시내 휠체어·유모차를 위한 이동식 경사로 설치, 치매어르신 인지재활 지원, 그린테라피를 통한 아동 정서안정 지원, 지식정보타운 인근주민 대상 복지정보 제공 등 취약계층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3. GMP제조기준/작업장은 법 제4조, 업종별시설기준 외에 다음 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 1) 청정구역과 일반구역은 분리되어야 한다, 2) 청정구역은 공조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3) 바닥은 콘크리트 등으로 내수 처리하여야 하며 파여 있거나 물이 고이지 않아야 한다. 4) 배수로는 폐수가 역류하거나 퇴적물이 쌓이지 않도록 설치하여야 한다. 5) 내벽 및 천정은 표면이 매끄럽고 내수처리가 되어 있어 청소가 쉬워야 한다. 6) 채광 또는 조명은 220럭스 이상(육안확인 필요 및 검사구역 작업장 등은 540럭스 이상) (이하 생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수미치과” 탐방 o 서울수미치과(박주향 대표원장 D.D.S)는 명동 회현역 5번출구 바로 옆/새마을금고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가기 매우 편하다 박주향대표원장은 치과치료는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만남이라는 진료 철학으로 임플란트,자연치아 살리기,심미 치료,턱 관절 치료 및 일반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쾌적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의자에 앉아 남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진료가 끝난다. 아프지 않게 이가 아픔 환자가 박주향 대표 원장을 만남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o 박주향 대표원장 D.D.S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석사 - 뉴욕대학교 통합 치의학과 수료(NYU Comprehensive Dentistry) - 뉴욕대학교 치주 임플란트 수료((NYU Perio & Implant Dentistry) o 수상 :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Research 최우수상 수상 o 학회 : 미국 임플란트 학회(AO) 회원,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 원, 대한 통합치의학회 정회원 o 경력 : 전) 강남 크림치과 원장, 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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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5월 24일,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근로자가 시민이나 기업으로부터 받은 기증품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가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21부터 23일까지 3일 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의 물품을 모아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에 기증했다. 장애인들은 기증된 물품을 수거, 가공, 포장, 판매하는 모든 유통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굿윌스토어 밀알 반야월점 건립을 지원했으며, 발달장애인 5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
거창군은 지난 5월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국장, 박경훈 산업정책과장, 이은웅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본부장,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주요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과제인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승강기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용역의 주요과제는 ▲세계승강기허브도시의 도약 ▲승강기 기술경쟁력 강화 ▲국내외 시장경쟁력 강화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외 정책 동향 및 시장가치 분석을 통해 승강기 산업의 확장성을 검토하고, 승강기 산업 사례분석을 통해 거창군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 승강기 산업의 현황 및 여건 실태를 분석해 승강기 산업 활성화 전략과 거창군에 접목이 가능한 실행 계획을 수립해, 주력산업인 승강기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거창 승강기산업의 문제점 분석과 정주
광주시가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과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3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거버넌스)를 통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광주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 지역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협력체계'와 광주시-교육청이 구성할 '교육협력추진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협력추진단은 수평적 조직으로 구성된 비상설기구로, 매주 교육현안 과제를 선정해 지역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자치구, 민간 등과 함께 매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조율·조정하면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교육협력추진단을 하반기에 구성, 교육청-자치구-민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