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김주영의 춤 舞響에서 공연된 수건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신관철류 수건춤은 한성준 김보남에 거쳐 현재 신관철로 이어지는 춤의 계보를 갖고 있다.
1920년 이왕작아악부 양성소 출신인 동시에 국악원의 아악수장과 아악사를 역임했던 김보남의 춤은 궁중정재가 가지는 정중동의 미와 한성준으ㅡ로부터 배운 민속춤의 흥겨운 tllsaud이 절제된 춤의 형식속에 내재되어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이 춤의 특징이다
김주영의 춤 舞響
2024 광무대, ART FESTIVAL HIT THE STAGE 6에서
2024 11. 27 일 19시에 펼쳐져
주최 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
주관 한국전통예술협회,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