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법인소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1954년 설립되어 ‘행복한 사람 •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원하며
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고 더불어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고자 최선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법인 연혁/법인 가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전시(戰時)위원회는 6.25전란 동안 여러가지 구호사업을 담당했는데, 전시위원장이었던 안두화 선교사는 구체적이고 완전한 구호사업을 위한 조직체의 필요성을 깨닫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자선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였다.
1954년 4월 23일:휴전 후 첫 모인 제39회 총회 법인설립인가 수속 보고 및 재단 조직 인준
1954년 9월 17일: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자선사업재단을 설립
1971년 5월 6일:자선사업재단을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사회복지사업법 부칙 제2항에 의거 사회복지법인으로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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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1월 25일 02시 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