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4)
현재는 한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국내정보기관에서 이미
위장 탈북 등을 점검하는
합심(정보기관 합동심문)을 거쳐 부처별
개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모두
끝나면 조만간 공식 공개기자 회견이 예상되고 있어,
박승원 상장이
북한에서 가지고온 비밀정보 내용에 따라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파가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