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각하며 사는
우리네들의 삶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수의 김형석 교수님도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으시냐고 묻는 기자에게
철없는 젊은 시절보다 모든 것을 알고
인생의 철이 든 6.70대가 좋다고...
우리는 지금 황금시기에 놓여있지요?!
예, 놓여있어요.
혹여 후회와 자책으로
세상의 슬픔과 아픔에 지지말고 힘을 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오늘도
소소한 감사와 소소한 사랑으로 채우며 기쁨을 누려요.
파이팅!! 열심히 삽시다.
그래서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