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5)
"사랑한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못한 거
그 가슴 저려내는 아픔,
당하지 않은 사람 절대 모를거요.
엎질러 진 물 어이 다시 담겠소?
지금 당장 양말 한 짝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주고 고맙다 말하시오.
그 쉬운 그것도 다시는 곧 못 하게 된다니까.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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