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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과 사체에 대해서도 매력적인 열정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의학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책.”

“대담한 여행가가 인체를 탐험하는 장엄한 여정. 자신의 몸과 그 작동 방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분변과 사체에 대해서도 매력적인 열정과 탐구력을 보여준다.

의학의 다양한 모습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책.”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결코 지루하지 않은 대중 과학서.

생물학 전공자들도 즐길 수 있는 책.”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열다섯 개의 신체 부위에 대해서

이미 논문으로 검증되었으면서도 자극적인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친다.

독자들이 신체에 대한 인식을 재평가하도록 이끈다.”
- 시티 북 리뷰(City Book Review)

 

“의사이자 자연주의자가 인간의 몸을 통해

‘삶 그 자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공한다.

전 세계에서 의학을 연습했던 경험과 함께 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추천평
“대담한 여행가가 인체를 탐험하는 장엄한 여정.

자신의 몸과 그 작동 방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수 블랙 (《남아 있는 모든 것》 저자)

 

“유혹적이고 서정적인 책이다.

다른 문화권 속 저자의 경험은 보이지 않는 몸에 풍부함과 깊이를 가져다준다.

강과 지류, 흐름과 막힘,

상명하복의 뇌 조직 등 신체와 의학에 대해 그가 생각하는 방식은 특별하다.”
- 메리 로치 (《인체재활용》 저자)

 

“훌륭하고, 인상적이며, 독창적이다.

신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 케네스 S. 브레처 (문화인류학자)

 

“우아하고, 우아하고, 우아하고, 매우 즐거운 이야기들.

다 읽은 후에도 이미지들이 오래도록 남는 유쾌한 산문.”
- 니콜라 트윌리 (작가)